한파주의보 속에 호남 눈…강추위 절정
입력 2017.01.14 (07:01)
수정 2017.01.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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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기사] ☞ [뉴스광장] 강추위 절정…호남·울릉도 대설특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충남 서해안과 호남지방,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눈이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추가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간과 울릉도, 독도에 5에서 20, 전남 서해안에 1~5, 전북 해안, 전남 내륙, 제주도에 1에서 3cm 가량입니다.
토요일인 오늘 그밖의 지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중부 내륙지역의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간 데 이어 한낮에도 춥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영하 4도 등 전국이 영하 5도에서 영상 4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 먼바다에서 2에서 최고 6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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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주의보 속에 호남 눈…강추위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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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1-14 07: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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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충남 서해안과 호남지방,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눈이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추가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간과 울릉도, 독도에 5에서 20, 전남 서해안에 1~5, 전북 해안, 전남 내륙, 제주도에 1에서 3cm 가량입니다.
토요일인 오늘 그밖의 지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중부 내륙지역의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간 데 이어 한낮에도 춥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영하 4도 등 전국이 영하 5도에서 영상 4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 먼바다에서 2에서 최고 6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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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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