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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물티슈 메탄올 초과 검출…“전 제품 회수”
입력 2017.01.14 (07:23) | 수정 2017.01.14 (08:2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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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물티슈 메탄올 초과 검출…“전 제품 회수”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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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이들에게 주로 쓰는 유한킴벌리의 물티슈 제품에서 유독물질인 메탄올이 과다 검출돼 무더기 회수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믿고 썼던 유명회사의 물티슈까지 유해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기의 손을 닦고 장난감도 닦습니다.

아기 몸에 직접 닿기 때문에 꼼꼼히 성분을 따지게 되는 물티슈, 시장점유율 1, 2위를 다투는 유한킴벌리의 물티슈에서 유독물질인 메탄올이 검출됐습니다.

하기스 물티슈와 그린핑거 물티슈 등 유한킴벌리가 특정 기간에 생산한 10개 제품.

식약처 조사 결과 이들 제품에서는 메탄올이 허용기준치보다 최대 2배나 검출됐습니다.

메탄올은 피부발진과 두통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할 경우 실명의 우려까지 있어 엄격히 사용이 제한된 물질입니다.

<인터뷰> 김달환(식약처 화장품정책과 보건연구관) : "물휴지의 경우 영유아들이 대부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화장품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그 기준은 0.002%입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 정지하고, 전량 회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물티슈를 둘러싼 유해성 논란이 거듭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가시질 않습니다.

<인터뷰> 이순주(서울시 영등포구) : "불안하죠 소비자 입장에서는...브랜드도 믿을 수 없겠구나. 뭘 어떤 걸 기준으로 선택을 해야 될까 이제 뭐 그런 생각이 들죠."

유한킴벌리는 제조과정에서 실수로 메탄올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유아용 물티슈 전 제품에 대한 회수와 환불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 유한킴벌리 물티슈 메탄올 초과 검출…“전 제품 회수”
    • 입력 2017.01.14 (07:23)
    • 수정 2017.01.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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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물티슈 메탄올 초과 검출…“전 제품 회수”
<앵커 멘트>

아이들에게 주로 쓰는 유한킴벌리의 물티슈 제품에서 유독물질인 메탄올이 과다 검출돼 무더기 회수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믿고 썼던 유명회사의 물티슈까지 유해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기의 손을 닦고 장난감도 닦습니다.

아기 몸에 직접 닿기 때문에 꼼꼼히 성분을 따지게 되는 물티슈, 시장점유율 1, 2위를 다투는 유한킴벌리의 물티슈에서 유독물질인 메탄올이 검출됐습니다.

하기스 물티슈와 그린핑거 물티슈 등 유한킴벌리가 특정 기간에 생산한 10개 제품.

식약처 조사 결과 이들 제품에서는 메탄올이 허용기준치보다 최대 2배나 검출됐습니다.

메탄올은 피부발진과 두통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할 경우 실명의 우려까지 있어 엄격히 사용이 제한된 물질입니다.

<인터뷰> 김달환(식약처 화장품정책과 보건연구관) : "물휴지의 경우 영유아들이 대부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화장품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그 기준은 0.002%입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 정지하고, 전량 회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물티슈를 둘러싼 유해성 논란이 거듭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가시질 않습니다.

<인터뷰> 이순주(서울시 영등포구) : "불안하죠 소비자 입장에서는...브랜드도 믿을 수 없겠구나. 뭘 어떤 걸 기준으로 선택을 해야 될까 이제 뭐 그런 생각이 들죠."

유한킴벌리는 제조과정에서 실수로 메탄올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유아용 물티슈 전 제품에 대한 회수와 환불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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