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니아에서 바다가 (KBS 블루라이팅 페스티벌)

입력 2017.01.14 (07:54) 수정 2017.01.1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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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토) 오후 5시 35분, KBS 1TV에서는 KBS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이 방송된다.

1세대 걸그룹 S.E.S.의 바다가 아프리카 모니타리아에 전하고 온 희망의 메시지가 특집 생방송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에서 방송된다. 최근 S.E.S의 컴백으로 바쁜 스케줄 중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온 바다.

바다가 찾은 아프리카 모리타니아는 어린이 10명 중 한 명은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해 사망에 이르는 심각한 식수 문제를 앓고 있다. 그나마 공급되는 식수마저도 수질이 좋지 않은 상황.

이곳에서 바다는 6살 무하마드를 만났다. 또래보다 약해 늘 병을 안고 살아 온 무하마드의 슬픈 현실 앞에 눈물 흘린 바다. 고열과 설사로 고통 받고 있는 무하마드와 함께 병원을 찾은 바다는 모리타니아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모리타니아에서 전한 바다의 특별한 이야기는 14일 토요일 오후 5시 35분 KBS1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유니세프한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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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타니아에서 바다가 (KBS 블루라이팅 페스티벌)
    • 입력 2017-01-14 07:54:41
    • 수정2017-01-14 07:56:14
    TV특종
14일(토) 오후 5시 35분, KBS 1TV에서는 KBS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이 방송된다. 1세대 걸그룹 S.E.S.의 바다가 아프리카 모니타리아에 전하고 온 희망의 메시지가 특집 생방송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에서 방송된다. 최근 S.E.S의 컴백으로 바쁜 스케줄 중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온 바다. 바다가 찾은 아프리카 모리타니아는 어린이 10명 중 한 명은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해 사망에 이르는 심각한 식수 문제를 앓고 있다. 그나마 공급되는 식수마저도 수질이 좋지 않은 상황. 이곳에서 바다는 6살 무하마드를 만났다. 또래보다 약해 늘 병을 안고 살아 온 무하마드의 슬픈 현실 앞에 눈물 흘린 바다. 고열과 설사로 고통 받고 있는 무하마드와 함께 병원을 찾은 바다는 모리타니아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모리타니아에서 전한 바다의 특별한 이야기는 14일 토요일 오후 5시 35분 KBS1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유니세프한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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