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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의 태공들
입력 2017.01.14 (08:59) | 수정 2017.01.14 (09:00) TV특종

14일 방송되는 KBS 1TV <다큐공감>에서는 ‘가거도 樂’ 편이 방송된다.

목포에서 네 시간이 넘는 뱃길을 달려야 도착하는 우리나라 최서남단 섬, 가거도. 육지에서 145킬로미터나 떨어진, 한국전쟁도 소문으로만 들었을 정도로 외딴섬이다. 전체 면적이 서울 여의도 약 3배 되는 이곳에 주민 약 550명이 살고 있다. 한때는 사람이 천 오백여명이 살 정도로 번성했지만 많은 이들이 먹고살기 위해 뭍으로 떠났다.

이 한적한 외딴섬이 겨울이면 사람들의 열기로 뜨거워진다. 가거도 어부들은 가족의 밥줄 ‘불볼락’과 전국에서 몰려온 낚시인들은 감성돔과의 한판 승부가 펼쳐지는데- 이들이 이구동성 ‘가히 사람이 살만한 섬’이라고 부르는 가거도의 겨울 풍경을 만난다.

가거도는 추자도, 거문도와 함께 전국 최고의 낚시명소다. 특히 낚시인과 끝까지 힘겨루기를 할 정도 손맛이 특별한 물고기가 있다. 낚시인들의 꿈으로 불리는 ‘감성돔’, 겨울이면 50cm에 육박하는 감성돔이 자주 낚이기에 갯바위는 낚시 열기가 뜨겁다. 이 손맛을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낚시인들이 먼 길을 달려오는 것이다. 쫓기듯 앞만 보고 달리던 일상을 재충전하는 시간이다.
  • 가거도의 태공들
    • 입력 2017.01.14 (08:59)
    • 수정 2017.01.14 (09:00)
    TV특종

14일 방송되는 KBS 1TV <다큐공감>에서는 ‘가거도 樂’ 편이 방송된다.

목포에서 네 시간이 넘는 뱃길을 달려야 도착하는 우리나라 최서남단 섬, 가거도. 육지에서 145킬로미터나 떨어진, 한국전쟁도 소문으로만 들었을 정도로 외딴섬이다. 전체 면적이 서울 여의도 약 3배 되는 이곳에 주민 약 550명이 살고 있다. 한때는 사람이 천 오백여명이 살 정도로 번성했지만 많은 이들이 먹고살기 위해 뭍으로 떠났다.

이 한적한 외딴섬이 겨울이면 사람들의 열기로 뜨거워진다. 가거도 어부들은 가족의 밥줄 ‘불볼락’과 전국에서 몰려온 낚시인들은 감성돔과의 한판 승부가 펼쳐지는데- 이들이 이구동성 ‘가히 사람이 살만한 섬’이라고 부르는 가거도의 겨울 풍경을 만난다.

가거도는 추자도, 거문도와 함께 전국 최고의 낚시명소다. 특히 낚시인과 끝까지 힘겨루기를 할 정도 손맛이 특별한 물고기가 있다. 낚시인들의 꿈으로 불리는 ‘감성돔’, 겨울이면 50cm에 육박하는 감성돔이 자주 낚이기에 갯바위는 낚시 열기가 뜨겁다. 이 손맛을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낚시인들이 먼 길을 달려오는 것이다. 쫓기듯 앞만 보고 달리던 일상을 재충전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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