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영상] 탁현민 사퇴시기는 언제?…“즉각 사퇴” 촉구 잇따라
[영상] 탁현민 사퇴시기는?…“즉각 사퇴” 촉구 잇따라
여성비하 논란을 빚고 있는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오늘(27일) 자유한국당 여성의원들이 즉각...
[사사건건] “본인 명의 통장도 의심하라”…진화하는 인터넷 사기
[사사건건] “본인 명의 통장도 의심”…진화하는 인터넷 사기
인터넷에 게임 아이디를 팔겠다는 글을 올렸던 김 모(26) 씨가 구매를 원했던 사람에게 게임...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文 사실상 여권 후보”…野 주자 ‘반풍 차단’ 주력
입력 2017.01.14 (09:35) | 수정 2017.01.14 (09:56) 930뉴스
동영상영역 시작
“文 사실상 여권 후보”…野 주자 ‘반풍 차단’ 주력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야권 예비주자들은 반기문 전 총장을 사실상 여권후보로 규정하며 이른바 '반풍'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정권교체 없는 정치교체는 박근혜 정권 연장이라며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반기문 전 총장의 거침없는 행보에 야권 주자들은 일제히 공세를 취했습니다.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정권교체 없는 정치교체는 박근혜 정권의 연장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인터뷰> 문재인(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 "(정치 교체가 아니라) 정권 교체로서만 구시대, 구체제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북한도 선거연령이 17세인데 한국의 19세는 부끄러운 것이라면서 여야가 합의로 선거연령을 18세로 낮추자고 촉구했습니다.

다른 주자들은 노골적으로 반 전 총장을 비난했습니다.

2박 3일 호남방문에 나선 이재명 성남시장은 반 전 총장의 집권은 '박근혜 정부 2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이재명(성남시장) : "박근혜 2탄일텐데 그것은 정치 교체도 정권 교체도 아니고 똑같은데 사람 교체에 불과합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반 전 총장은 직업 외교관으로 자신도 정치적 정체성을 모를 것이라고 혹평했습니다.

보수 진영의 과도한 기대 때문에 반 전 총장은 뭔가 과장돼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반 전 총장과의 연대에 부정적 입장을 견지했습니다.

야권 예비 대선주자들은 당분간 반 전 총장을 공격하며, 이른바 반풍 차단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 “文 사실상 여권 후보”…野 주자 ‘반풍 차단’ 주력
    • 입력 2017.01.14 (09:35)
    • 수정 2017.01.14 (09:56)
    930뉴스
“文 사실상 여권 후보”…野 주자 ‘반풍 차단’ 주력
<앵커 멘트>

야권 예비주자들은 반기문 전 총장을 사실상 여권후보로 규정하며 이른바 '반풍'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정권교체 없는 정치교체는 박근혜 정권 연장이라며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반기문 전 총장의 거침없는 행보에 야권 주자들은 일제히 공세를 취했습니다.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정권교체 없는 정치교체는 박근혜 정권의 연장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인터뷰> 문재인(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 "(정치 교체가 아니라) 정권 교체로서만 구시대, 구체제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북한도 선거연령이 17세인데 한국의 19세는 부끄러운 것이라면서 여야가 합의로 선거연령을 18세로 낮추자고 촉구했습니다.

다른 주자들은 노골적으로 반 전 총장을 비난했습니다.

2박 3일 호남방문에 나선 이재명 성남시장은 반 전 총장의 집권은 '박근혜 정부 2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이재명(성남시장) : "박근혜 2탄일텐데 그것은 정치 교체도 정권 교체도 아니고 똑같은데 사람 교체에 불과합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반 전 총장은 직업 외교관으로 자신도 정치적 정체성을 모를 것이라고 혹평했습니다.

보수 진영의 과도한 기대 때문에 반 전 총장은 뭔가 과장돼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반 전 총장과의 연대에 부정적 입장을 견지했습니다.

야권 예비 대선주자들은 당분간 반 전 총장을 공격하며, 이른바 반풍 차단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