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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반기문, 박근혜2기·MB 시즌2”
입력 2017.01.14 (11:59) | 수정 2017.01.14 (12:10) 인터넷 뉴스
민주 “반기문, 박근혜2기·MB 시즌2”
야권은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의 고향방문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공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14일(오늘) 구두논평을 통해 "반 전 총장이 꾸린 주변 진용을 봤을 때 새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꿈을 이룰 대통령의 모습이 아니다"라면서 "'박근혜 2기', '엠비 시즌 2'의 수준으로 보인다"라고 비판했다.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과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가, 귀국하면서 말을 바꾸는 행태를 똑똑히 봤다"면서 "대통령이 탄핵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꾸는 것은 구정치의 전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대한민국의 관리자가 필요한 시점이 아니다"라면서 "반 전 총장이 과연 오랫동안 지속된 적폐를 청산하고 국가 대개조를 밀어붙이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역량을 갖췄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당 고연호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대선주자로서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깜깜이'인 상태"라면서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밝혀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진보적 보수'라는 것도 참 묘한 말"이라면서 "진보·보수의 이데올로기를 말하기 전에 대한민국의 국격이 실추된 상황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지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 민주 “반기문, 박근혜2기·MB 시즌2”
    • 입력 2017.01.14 (11:59)
    • 수정 2017.01.14 (12:10)
    인터넷 뉴스
민주 “반기문, 박근혜2기·MB 시즌2”
야권은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의 고향방문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공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14일(오늘) 구두논평을 통해 "반 전 총장이 꾸린 주변 진용을 봤을 때 새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꿈을 이룰 대통령의 모습이 아니다"라면서 "'박근혜 2기', '엠비 시즌 2'의 수준으로 보인다"라고 비판했다.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과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가, 귀국하면서 말을 바꾸는 행태를 똑똑히 봤다"면서 "대통령이 탄핵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꾸는 것은 구정치의 전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대한민국의 관리자가 필요한 시점이 아니다"라면서 "반 전 총장이 과연 오랫동안 지속된 적폐를 청산하고 국가 대개조를 밀어붙이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역량을 갖췄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당 고연호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대선주자로서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깜깜이'인 상태"라면서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밝혀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진보적 보수'라는 것도 참 묘한 말"이라면서 "진보·보수의 이데올로기를 말하기 전에 대한민국의 국격이 실추된 상황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지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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