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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스포츠’ 소트니코바 도핑 의혹 검증
입력 2017.01.14 (12:03) | 수정 2017.01.14 (17:57) 인터넷 뉴스
‘한눈에 스포츠’ 소트니코바 도핑 의혹 검증
김연아는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될 수 있을까?

지난해 말 러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도핑 의혹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확산됐다.

소트니코바가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도핑 샘플 조작자 명단에 포함됐으며 그의 도핑 샘플 시험관이 훼손됐다는 내용이었다.

러시아 스포츠전문지 'R-스포르트' 등은 "소트니코바의 도핑 샘플 시험관에서 긁힌 자국이 발견됐으며 이는 샘플을 열었거나 그것을 조작했을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국내 언론들은 앞다투어 외신을 퍼 날랐고, 인터넷을 중심으로 김연아가 뒤늦게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글들이 잇따랐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린지 3년이 지났으나 소치올림픽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김연아는 과연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


KBS의 새로운 주간 스포츠뉴스 '한눈에 스포츠'는 러시아 도핑 의혹 관련 보고서와 문건 등을 분석해 김연아의 금메달 회수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검증한다.

'한눈에 스포츠' 제작진은 선수들이 실제 도핑 검사를 받을 때 사용하는 시험관을 입수했다.

제작진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서 입수한 시험관 약병을 통해 도핑 샘플을 조작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KBS는 오늘(14일) 밤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새로운 형식의 스포츠뉴스 '한눈에 스포츠'를 첫 방송한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만난 '한눈에 스포츠' 제작진은 새 프로그램을 "쉽고 빠르게 스포츠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모바일의 텔레비전판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태웅 PD는 "요즘 스포츠 뉴스를 모바일로 접하는 경우가 많다. 텔레비전에서도 타임라인을 보듯이 일주일간 벌어진 일들을 쭉 훑어보는 형식으로 콘셉트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 PD는 이어 "VCR 영상은 아무리 길어도 2분 안쪽으로 편집했다"며 "페이스북 등 모바일에서 공유되기 쉽게 기획됐다. 기존의 스포츠 프로그램들과 다르게 쉽고 속도감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러닝타임 30분인 '한눈에 스포츠'는 총 3개의 코너로 구성된다.

첫 코너인 '타임라인'은 한 주간 발생하는 수백 건의 스포츠 뉴스 중 굵직한 이슈 5건을 택한 뒤 요점을 정리해 전달한다.

제작진은 방송 당일 발생하는 최신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방송 3시간 전인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쯤 프로그램 녹화를 진행한다.

스포츠 이슈를 심층 분석하는 코너 '확대경'은 '한눈에 스포츠'의 킬러콘텐츠다.

이승철 KBS 스포츠기자가 이끄는 '확대경'에서는 야구, 농구, 축구, 배구 등 프로스포츠 관련 이슈뿐 아니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소재 등 다양한 유형의 스포츠 이슈를 심층 분석할 예정이다.

박지성 성대모사의 달인 개그맨 안윤상과 함께하는 '한눈에 명장면'은 스포츠 현장에서 일어난 유쾌한 영상들을 재미있게 편집해 전달하는 코너다.



'한눈에 스포츠' 진행은 2016 리우하계올림픽 당시 KBS 메인 캐스터였던 이지연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기리 PD는 "생방송처럼 진행되는 녹화이기 때문에 스포츠에 대한 배경지식이 중요하다. 그런 부분에서 봤을 때 이지연 아나운서가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리우올림픽 때 메인 방송을 잘 이끌었고 스포츠에 대한 감각도 높다고 판단했다"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모바일과 TV의 경계를 허물고, 가벼움과 무거움이 공존하는 주간 스포츠뉴스 프로그램 '한눈에 스포츠'는 오늘(14일) 밤 11시 30분 KBS 1TV에서 첫방송된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 ‘한눈에 스포츠’ 소트니코바 도핑 의혹 검증
    • 입력 2017.01.14 (12:03)
    • 수정 2017.01.14 (17:57)
    인터넷 뉴스
‘한눈에 스포츠’ 소트니코바 도핑 의혹 검증
김연아는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될 수 있을까?

지난해 말 러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도핑 의혹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확산됐다.

소트니코바가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도핑 샘플 조작자 명단에 포함됐으며 그의 도핑 샘플 시험관이 훼손됐다는 내용이었다.

러시아 스포츠전문지 'R-스포르트' 등은 "소트니코바의 도핑 샘플 시험관에서 긁힌 자국이 발견됐으며 이는 샘플을 열었거나 그것을 조작했을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국내 언론들은 앞다투어 외신을 퍼 날랐고, 인터넷을 중심으로 김연아가 뒤늦게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글들이 잇따랐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린지 3년이 지났으나 소치올림픽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김연아는 과연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


KBS의 새로운 주간 스포츠뉴스 '한눈에 스포츠'는 러시아 도핑 의혹 관련 보고서와 문건 등을 분석해 김연아의 금메달 회수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검증한다.

'한눈에 스포츠' 제작진은 선수들이 실제 도핑 검사를 받을 때 사용하는 시험관을 입수했다.

제작진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서 입수한 시험관 약병을 통해 도핑 샘플을 조작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KBS는 오늘(14일) 밤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새로운 형식의 스포츠뉴스 '한눈에 스포츠'를 첫 방송한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만난 '한눈에 스포츠' 제작진은 새 프로그램을 "쉽고 빠르게 스포츠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모바일의 텔레비전판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태웅 PD는 "요즘 스포츠 뉴스를 모바일로 접하는 경우가 많다. 텔레비전에서도 타임라인을 보듯이 일주일간 벌어진 일들을 쭉 훑어보는 형식으로 콘셉트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 PD는 이어 "VCR 영상은 아무리 길어도 2분 안쪽으로 편집했다"며 "페이스북 등 모바일에서 공유되기 쉽게 기획됐다. 기존의 스포츠 프로그램들과 다르게 쉽고 속도감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러닝타임 30분인 '한눈에 스포츠'는 총 3개의 코너로 구성된다.

첫 코너인 '타임라인'은 한 주간 발생하는 수백 건의 스포츠 뉴스 중 굵직한 이슈 5건을 택한 뒤 요점을 정리해 전달한다.

제작진은 방송 당일 발생하는 최신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방송 3시간 전인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쯤 프로그램 녹화를 진행한다.

스포츠 이슈를 심층 분석하는 코너 '확대경'은 '한눈에 스포츠'의 킬러콘텐츠다.

이승철 KBS 스포츠기자가 이끄는 '확대경'에서는 야구, 농구, 축구, 배구 등 프로스포츠 관련 이슈뿐 아니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소재 등 다양한 유형의 스포츠 이슈를 심층 분석할 예정이다.

박지성 성대모사의 달인 개그맨 안윤상과 함께하는 '한눈에 명장면'은 스포츠 현장에서 일어난 유쾌한 영상들을 재미있게 편집해 전달하는 코너다.



'한눈에 스포츠' 진행은 2016 리우하계올림픽 당시 KBS 메인 캐스터였던 이지연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기리 PD는 "생방송처럼 진행되는 녹화이기 때문에 스포츠에 대한 배경지식이 중요하다. 그런 부분에서 봤을 때 이지연 아나운서가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리우올림픽 때 메인 방송을 잘 이끌었고 스포츠에 대한 감각도 높다고 판단했다"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모바일과 TV의 경계를 허물고, 가벼움과 무거움이 공존하는 주간 스포츠뉴스 프로그램 '한눈에 스포츠'는 오늘(14일) 밤 11시 30분 KBS 1TV에서 첫방송된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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