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영상] 이 시각 세월호…온전히 모습 드러내고 출발 준비 중
[영상] 세월호, 온전히 모습 드러내고 출발 준비 중
3년 동안 깊은 바다에 잠겨있던 세월호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세월호는...
[특파원리포트] 세계 최대 ‘인공 태양’…알루미늄도 녹인다
세계 최대 ‘인공 태양’…알루미늄도 녹인다
빛이 쏟아졌다. 그러자 두께 8센티미터의 알루미늄 합판도 버티지 못했다. 흐물흐물 녹기 시작했다. 그렇게 녹아 내린 알루미늄은 액체가 되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특검,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박준우 전 수석 소환 ISSUE
입력 2017.01.14 (14:01) | 수정 2017.01.14 (17:10) 인터넷 뉴스
특검,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박준우 전 수석 소환

[연관기사] ☞ [뉴스5] 특검, ‘비선진료’이병석·‘블랙리스트’ 박준우 소환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과 관련해 전 대통령 주치의인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을 소환했다.

이 원장은 오늘(14일) 오후 1시 50분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원장은 "주사 아줌마나 기치료 아줌마를 청와대에서 본 적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혀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김영재 원장을 최순실에게 소개해 준 이유가 무엇이냐", "세월호 7시간에 비선진료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

특검팀은 이 원장을 상대로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 전반을 추궁하고 있다. 이 원장이 대통령 주치의였을 당시 박 대통령이 무자격 의료인에게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고, 대통령의 혈액이 비선 조직을 통해 청와대 밖으로 2차례 반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이 원장은 또 최순실 씨의 단골병원 의사로 '특혜 의혹'에 휩싸인 김영재 원장을 최 씨에게 소개해 준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특검팀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박준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오늘 오후 1시 15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박 전 수석은 "블랙리스트를 정무수석실에서 작성했다는 주장에 대한 입장이 무엇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특검에) 가서 들어보고 아는 대로 대답하겠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박 전 수석에게 블랙리스트 작성·관리 경위와 지시한 주체 등을 추궁하고 있다.

특검팀은 또 구속된 류철균 이화여대 교수와 정관주·김종 전 문체부 차관, 문형표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차은택 씨도 오늘 오후 함께 불러 조사 중이다.
  • 특검,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박준우 전 수석 소환
    • 입력 2017.01.14 (14:01)
    • 수정 2017.01.14 (17:10)
    인터넷 뉴스
특검,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박준우 전 수석 소환

[연관기사] ☞ [뉴스5] 특검, ‘비선진료’이병석·‘블랙리스트’ 박준우 소환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과 관련해 전 대통령 주치의인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을 소환했다.

이 원장은 오늘(14일) 오후 1시 50분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원장은 "주사 아줌마나 기치료 아줌마를 청와대에서 본 적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혀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김영재 원장을 최순실에게 소개해 준 이유가 무엇이냐", "세월호 7시간에 비선진료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

특검팀은 이 원장을 상대로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 전반을 추궁하고 있다. 이 원장이 대통령 주치의였을 당시 박 대통령이 무자격 의료인에게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고, 대통령의 혈액이 비선 조직을 통해 청와대 밖으로 2차례 반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이 원장은 또 최순실 씨의 단골병원 의사로 '특혜 의혹'에 휩싸인 김영재 원장을 최 씨에게 소개해 준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특검팀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박준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오늘 오후 1시 15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박 전 수석은 "블랙리스트를 정무수석실에서 작성했다는 주장에 대한 입장이 무엇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특검에) 가서 들어보고 아는 대로 대답하겠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박 전 수석에게 블랙리스트 작성·관리 경위와 지시한 주체 등을 추궁하고 있다.

특검팀은 또 구속된 류철균 이화여대 교수와 정관주·김종 전 문체부 차관, 문형표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차은택 씨도 오늘 오후 함께 불러 조사 중이다.
카카오친구
특파원리포트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