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특검 “최순실 오늘 체포하지 않아”…26일 소환 검토
특검 “최순실 오늘 체포하지 않아”…26일 소환 검토
'최순실 게이트'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 씨에 대한 강제 소환이 오늘(23일) 당장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제(22일) 최순실 씨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영
‘언론과의 전쟁’ 트럼프 정부 “필사적으로 싸울 것”
‘언론과의 전쟁’ 트럼프 정부 “필사적으로 싸울 것”
[연관 기사] ☞ [뉴스광장] 트럼프 정부, 연일 언론과 날선 ‘공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새 행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언론과의 전쟁'을 선포한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특검, ‘비선진료’ 이병석·‘블랙리스트’ 박준우 소환 ISSUE
입력 2017.01.14 (16:59) | 수정 2017.01.14 (17:12) 뉴스 5
동영상영역 시작
특검, ‘비선진료’ 이병석·‘블랙리스트’ 박준우 소환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특검팀이 '비선진료'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연루된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했습니다.

특검 사무실 연결합니다.

이승재 기자! 오늘 특검팀이 누구를 소환했나요?

<리포트>

네, 박영수 특검팀은 오늘 오후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을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대통령 주치의였던 이 원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원장은 '주사 아줌마나 기치료 아줌마를 청와대에서 본 적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혀 없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이에 앞서 박준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박 전 수석에게 블랙리스트의 작성을 지시한 윗선이 있었는지 추궁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또, 구속된 류철균 이화여대 교수와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을 소환해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특혜 수사에 대한 보강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관주 전 문체부 차관과 차은택 씨, 문형표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도 불러 조사 중입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는 늦어도 내일까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에 대해 뇌물 공여와 위증 혐의를 함께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이 부회장 뿐만 아니라, 삼성그룹 고위급 임원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도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특검 사무실에서 KBS 뉴스 이승재입니다.
  • 특검, ‘비선진료’ 이병석·‘블랙리스트’ 박준우 소환
    • 입력 2017.01.14 (16:59)
    • 수정 2017.01.14 (17:12)
    뉴스 5
특검, ‘비선진료’ 이병석·‘블랙리스트’ 박준우 소환
<앵커 멘트>

특검팀이 '비선진료'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연루된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했습니다.

특검 사무실 연결합니다.

이승재 기자! 오늘 특검팀이 누구를 소환했나요?

<리포트>

네, 박영수 특검팀은 오늘 오후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을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대통령 주치의였던 이 원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원장은 '주사 아줌마나 기치료 아줌마를 청와대에서 본 적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혀 없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이에 앞서 박준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박 전 수석에게 블랙리스트의 작성을 지시한 윗선이 있었는지 추궁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또, 구속된 류철균 이화여대 교수와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을 소환해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특혜 수사에 대한 보강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관주 전 문체부 차관과 차은택 씨, 문형표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도 불러 조사 중입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는 늦어도 내일까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에 대해 뇌물 공여와 위증 혐의를 함께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이 부회장 뿐만 아니라, 삼성그룹 고위급 임원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도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특검 사무실에서 KBS 뉴스 이승재입니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