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주상복합건물 사무실에 불...200㎡ 소실
입력 2017.01.14 (17:11)
수정 2017.01.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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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반쯤 서울 강동구의 한 주상복합건물 2층에 있는 사무실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사무실 내부 20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9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관계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사무실 내부 20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9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관계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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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주상복합건물 사무실에 불...200㎡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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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4 17:11:40
- 수정2017-01-14 17:22:32
오늘 오전 9시 반쯤 서울 강동구의 한 주상복합건물 2층에 있는 사무실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사무실 내부 20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9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관계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사무실 내부 20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9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관계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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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아 기자 az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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