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연차휴가 다 써라? ILO 협약이 뭐길래…
연차휴가 다 써라? ILO 협약이 뭐길래…
"노동자들이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따라 연차휴가를 다 사용하도록 의무화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태우고 찢고…선거 벽보 훼손하면 이런 처벌!
태우고 찢고…선거 벽보 훼손하면 이런 처벌!
 길을 걷던 남성이 선거 벽보 앞에 멈춰 서더니 불을 붙이고 자리를 뜹니다. 특정 후보 벽보를...

TV엔 없다

프로그램

2017대선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특검, 이재용 부회장 영장 청구 여부 내일 이후 결정 ISSUE
입력 2017.01.14 (17:15) | 수정 2017.01.14 (18:55) 인터넷 뉴스
특검, 이재용 부회장 영장 청구 여부 내일 이후 결정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내일(15일)이나 그 이후 결정할 계획이다.

특검팀 관계자는 "이재용 부회장 등에 대한 영장청구 여부는 내일 이후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오늘(14일) 밝혔다.

당초 특검팀이 이르면 오늘 중으로 이 부회장의 신병처리 방침을 정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특검팀은 이 부회장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 혐의 등을 놓고 막바지 법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이 최순실 씨 일가에 지원한 자금의 성격이 뇌물이 될지, 아니면 제3자뇌물이 될지에 대해 마지막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 씨가 '경제적 공동체'로 드러나면, 삼성이 최 씨 측에 건넨 지원금을 박 대통령에 대한 뇌물공여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 뿐만 아니라 미래전략실 최지성 부회장과 장충기 사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

한편, 삼성 측은 최 씨에 대한 지원이 대통령의 강요와 압박 때문이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어, 구속영장이 청구되면 법원에서 치열한 법리다툼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12일, 특검팀은 이 부회장을 뇌물공여 등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22시간 넘는 밤샘조사를 했다.
  • 특검, 이재용 부회장 영장 청구 여부 내일 이후 결정
    • 입력 2017.01.14 (17:15)
    • 수정 2017.01.14 (18:55)
    인터넷 뉴스
특검, 이재용 부회장 영장 청구 여부 내일 이후 결정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내일(15일)이나 그 이후 결정할 계획이다.

특검팀 관계자는 "이재용 부회장 등에 대한 영장청구 여부는 내일 이후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오늘(14일) 밝혔다.

당초 특검팀이 이르면 오늘 중으로 이 부회장의 신병처리 방침을 정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특검팀은 이 부회장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 혐의 등을 놓고 막바지 법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이 최순실 씨 일가에 지원한 자금의 성격이 뇌물이 될지, 아니면 제3자뇌물이 될지에 대해 마지막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 씨가 '경제적 공동체'로 드러나면, 삼성이 최 씨 측에 건넨 지원금을 박 대통령에 대한 뇌물공여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 뿐만 아니라 미래전략실 최지성 부회장과 장충기 사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

한편, 삼성 측은 최 씨에 대한 지원이 대통령의 강요와 압박 때문이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어, 구속영장이 청구되면 법원에서 치열한 법리다툼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12일, 특검팀은 이 부회장을 뇌물공여 등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22시간 넘는 밤샘조사를 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