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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비선진료’ 이병석·‘블랙리스트’ 박준우 소환
입력 2017.01.14 (19:00) | 수정 2017.01.14 (19:2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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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비선진료’ 이병석·‘블랙리스트’ 박준우 소환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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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특검팀이 '비선진료'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연루된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했습니다.

특검 사무실 연결합니다.

이승재 기자!

<질문>
오늘 특검팀은 누구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나요?

<답변>
네, 박영수 특검팀은 오늘 오후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을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대통령 주치의였던 이 원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원장을 상대로 특검은 박 대통령이 무자격자들에게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는지 추궁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박준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박 전 수석에게 블랙리스트의 작성을 지시한 윗선이 있었는지 추궁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블랙리스트 작성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정관주 전 문체부 차관과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도 함께 불러 조사 중입니다.

<질문>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는 언제쯤 결정 되나요?

<답변>
네, 특검팀은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는 내일이나 그 이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특검은 이 부회장에 대해 뇌물 공여와 위증 혐의를 함께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부회장이 최 씨 일가에 지원한 자금의 성격이 뇌물이 될지 아니면 제3자뇌물이 될지에 대해 마지막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 부회장 뿐만 아니라, 미래전략실 최지성 부회장 등 삼성그룹 고위급 임원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도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삼성 측은 대통령의 강요와 압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원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할 경우 법원에서 치열한 법리다툼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특검 사무실에서 KBS 뉴스 이승재입니다.
  • 특검, ‘비선진료’ 이병석·‘블랙리스트’ 박준우 소환
    • 입력 2017.01.14 (19:00)
    • 수정 2017.01.14 (19:23)
    뉴스 7
특검, ‘비선진료’ 이병석·‘블랙리스트’ 박준우 소환
<앵커 멘트>

특검팀이 '비선진료'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연루된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했습니다.

특검 사무실 연결합니다.

이승재 기자!

<질문>
오늘 특검팀은 누구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나요?

<답변>
네, 박영수 특검팀은 오늘 오후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을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대통령 주치의였던 이 원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원장을 상대로 특검은 박 대통령이 무자격자들에게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는지 추궁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박준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박 전 수석에게 블랙리스트의 작성을 지시한 윗선이 있었는지 추궁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블랙리스트 작성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정관주 전 문체부 차관과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도 함께 불러 조사 중입니다.

<질문>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는 언제쯤 결정 되나요?

<답변>
네, 특검팀은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는 내일이나 그 이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특검은 이 부회장에 대해 뇌물 공여와 위증 혐의를 함께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부회장이 최 씨 일가에 지원한 자금의 성격이 뇌물이 될지 아니면 제3자뇌물이 될지에 대해 마지막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 부회장 뿐만 아니라, 미래전략실 최지성 부회장 등 삼성그룹 고위급 임원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도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삼성 측은 대통령의 강요와 압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원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할 경우 법원에서 치열한 법리다툼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특검 사무실에서 KBS 뉴스 이승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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