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특검 “최순실 오늘 체포하지 않아”…26일 소환 검토
특검 “최순실 오늘 체포하지 않아”…26일 소환 검토
'최순실 게이트'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 씨에 대한 강제 소환이 오늘(23일) 당장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제(22일) 최순실 씨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영
‘언론과의 전쟁’ 트럼프 정부 “필사적으로 싸울 것”
‘언론과의 전쟁’ 트럼프 정부 “필사적으로 싸울 것”
[연관 기사] ☞ [뉴스광장] 트럼프 정부, 연일 언론과 날선 ‘공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새 행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언론과의 전쟁'을 선포한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日·美, 최고 2m 이상 폭설 비상…피해 속출
입력 2017.01.14 (19:09) | 수정 2017.01.14 (20:37) 뉴스 7
동영상영역 시작
日·美, 최고 2m 이상 폭설 비상…피해 속출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지구촌 곳곳이 혹한으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도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폭설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미국도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에, 도로가 끊기고 전기가 나가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눈이 쌓인 지붕과 도로 위로 하염없이 눈발이 날립니다.

흐린 하늘, 촘촘한 눈발에 시야가 좁아진 건 물론이고, 몇 시인지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곳곳에서 제설작업이 한창이지만 좀처럼 눈은 치워지지 않고, 가까스로 낸 좁은 길로 사람들이 위태롭게 걸어갑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일본에서는 어제부터 동북부 지방에서 서일본 동해안 쪽에 걸쳐 폭설이 계속돼 항공편이 결항되고 두 명이 숨졌습니다.

최고 2.5미터가 넘는 눈이 쌓인 곳도 있습니다.

신간센 등 철도도 운행에 차질을 빚었고, 일부 지역에선 오늘 오전 시작된 대학입학시험도 한 시간까지 지연됐습니다.

한편 미국 서부와 북부 지역에도 2미터 가량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인터뷰> 트로스(제설차 기사) : "이렇게 짧은 동안에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린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고속버스 운행이 취소되며 승객들이 사흘째 터미널에 발이 묶이기도 했고, 오리건주에선 열차가 탈선하고 학교 체육관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대대적인 제설작업에도 폭설을 감당할 수 없어 도로에 차를 놓고 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6년째 심한 가뭄에 시달려온 캘리포니아는 이번 눈 폭풍이 해갈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양영은입니다.
  • 日·美, 최고 2m 이상 폭설 비상…피해 속출
    • 입력 2017.01.14 (19:09)
    • 수정 2017.01.14 (20:37)
    뉴스 7
日·美, 최고 2m 이상 폭설 비상…피해 속출
<앵커 멘트>

지구촌 곳곳이 혹한으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도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폭설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미국도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에, 도로가 끊기고 전기가 나가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눈이 쌓인 지붕과 도로 위로 하염없이 눈발이 날립니다.

흐린 하늘, 촘촘한 눈발에 시야가 좁아진 건 물론이고, 몇 시인지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곳곳에서 제설작업이 한창이지만 좀처럼 눈은 치워지지 않고, 가까스로 낸 좁은 길로 사람들이 위태롭게 걸어갑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일본에서는 어제부터 동북부 지방에서 서일본 동해안 쪽에 걸쳐 폭설이 계속돼 항공편이 결항되고 두 명이 숨졌습니다.

최고 2.5미터가 넘는 눈이 쌓인 곳도 있습니다.

신간센 등 철도도 운행에 차질을 빚었고, 일부 지역에선 오늘 오전 시작된 대학입학시험도 한 시간까지 지연됐습니다.

한편 미국 서부와 북부 지역에도 2미터 가량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인터뷰> 트로스(제설차 기사) : "이렇게 짧은 동안에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린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고속버스 운행이 취소되며 승객들이 사흘째 터미널에 발이 묶이기도 했고, 오리건주에선 열차가 탈선하고 학교 체육관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대대적인 제설작업에도 폭설을 감당할 수 없어 도로에 차를 놓고 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6년째 심한 가뭄에 시달려온 캘리포니아는 이번 눈 폭풍이 해갈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양영은입니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