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봉제작업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7.01.14 (19:22)
수정 2017.01.1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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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후 1시쯤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있는 한 지하 봉제작업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재봉틀과 에어컨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재봉틀과 에어컨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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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봉제작업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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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4 19:22:13
- 수정2017-01-14 19:31:47
오늘(14일) 오후 1시쯤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있는 한 지하 봉제작업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재봉틀과 에어컨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재봉틀과 에어컨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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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기자 ok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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