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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특혜’ 김경숙 前 이대 학장 영장 청구 ISSUE
입력 2017.01.14 (21:03) | 수정 2017.01.14 (21:4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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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특혜’ 김경숙 前 이대 학장 영장 청구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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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특검팀은 김경숙 전 이화여대 학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 사무실로 가보겠습니다.

<질문>
이승재 기자! 김 전 학장에게 어떤 혐의가 적용됐습니까?

<답변>
네, 특검팀은 김경숙 전 학장에게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전 학장은 정유라 씨가 이화여대에 부정 입학하고 학사 특혜를 누리는 데 주도적으로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학장에게 위증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김 전 학장은 정 씨에게 특혜를 준 정황이 있는데도 지난달 국회 청문회에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는 게 특검 판단입니다.

<질문>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과 관련된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답변>
네, 특검팀은 오늘(14일) 오후 전 대통령 주치의인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을 소환했습니다.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 전반을 조사하기 위해섭니다.

특검팀은 이 원장을 상대로 주치의로 일할 당시 박 대통령이 무자격자들에게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는지, 또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을 최 씨에게 소개해준 경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질문>
최순실 씨가 돌연 입장을 바꿔서 대통령 탄핵 심판 재판에 나오겠다는 뜻을 밝혔다고요?

<답변>
네, 최순실 씨가 모레(1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신문에 출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세 번째 재판에선 특검 수사와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는 이유로 불출석했는데요,

최 씨가 출석하면 국정개입과 대통령의 권한 남용에 대한 신문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헌재는 또 오는 17일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나오기로 돼 있는 고영태씨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고 씨 소재가 불분명해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자 경찰에 고 씨 소재 파악을 요청한 겁니다.

지금까지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정유라 특혜’ 김경숙 前 이대 학장 영장 청구
    • 입력 2017.01.14 (21:03)
    • 수정 2017.01.14 (21:41)
    뉴스 9
‘정유라 특혜’ 김경숙 前 이대 학장 영장 청구
<앵커 멘트>

특검팀은 김경숙 전 이화여대 학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 사무실로 가보겠습니다.

<질문>
이승재 기자! 김 전 학장에게 어떤 혐의가 적용됐습니까?

<답변>
네, 특검팀은 김경숙 전 학장에게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전 학장은 정유라 씨가 이화여대에 부정 입학하고 학사 특혜를 누리는 데 주도적으로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학장에게 위증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김 전 학장은 정 씨에게 특혜를 준 정황이 있는데도 지난달 국회 청문회에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는 게 특검 판단입니다.

<질문>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과 관련된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답변>
네, 특검팀은 오늘(14일) 오후 전 대통령 주치의인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을 소환했습니다.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 전반을 조사하기 위해섭니다.

특검팀은 이 원장을 상대로 주치의로 일할 당시 박 대통령이 무자격자들에게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는지, 또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을 최 씨에게 소개해준 경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질문>
최순실 씨가 돌연 입장을 바꿔서 대통령 탄핵 심판 재판에 나오겠다는 뜻을 밝혔다고요?

<답변>
네, 최순실 씨가 모레(1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신문에 출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세 번째 재판에선 특검 수사와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는 이유로 불출석했는데요,

최 씨가 출석하면 국정개입과 대통령의 권한 남용에 대한 신문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헌재는 또 오는 17일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나오기로 돼 있는 고영태씨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고 씨 소재가 불분명해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자 경찰에 고 씨 소재 파악을 요청한 겁니다.

지금까지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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