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제2의 ‘눈송이 소년’?…中대륙 또 울린 9살 초등생의 사연은
제2의 ‘눈송이 소년’?…中대륙 또 울린 9살 초등생의 사연은
장애 때문에 몸이 불편한 오빠를 업고서 학교에 다니는 9살 중국 소녀가 있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늘 오빠 곁에 남아 오빠를 돕겠다는 기특한 소녀의 마음이 대륙에
콜롬비아 ‘건설중 도로’ 붕괴 순간…순식간에 280m 아래로
[영상]한순간에 ‘와르르’…높이 280m ‘산악 다리’ 붕괴 순간
지난 15일 남미 콜롬비아에서 일어난 산악 고속도로 다리 붕괴 순간의 화면이 입수됐습니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정유라 특혜’ 김경숙 前 이대 학장 영장 청구 ISSUE
입력 2017.01.14 (21:03) | 수정 2017.01.14 (21:41)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정유라 특혜’ 김경숙 前 이대 학장 영장 청구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특검팀은 김경숙 전 이화여대 학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 사무실로 가보겠습니다.

<질문>
이승재 기자! 김 전 학장에게 어떤 혐의가 적용됐습니까?

<답변>
네, 특검팀은 김경숙 전 학장에게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전 학장은 정유라 씨가 이화여대에 부정 입학하고 학사 특혜를 누리는 데 주도적으로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학장에게 위증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김 전 학장은 정 씨에게 특혜를 준 정황이 있는데도 지난달 국회 청문회에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는 게 특검 판단입니다.

<질문>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과 관련된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답변>
네, 특검팀은 오늘(14일) 오후 전 대통령 주치의인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을 소환했습니다.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 전반을 조사하기 위해섭니다.

특검팀은 이 원장을 상대로 주치의로 일할 당시 박 대통령이 무자격자들에게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는지, 또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을 최 씨에게 소개해준 경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질문>
최순실 씨가 돌연 입장을 바꿔서 대통령 탄핵 심판 재판에 나오겠다는 뜻을 밝혔다고요?

<답변>
네, 최순실 씨가 모레(1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신문에 출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세 번째 재판에선 특검 수사와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는 이유로 불출석했는데요,

최 씨가 출석하면 국정개입과 대통령의 권한 남용에 대한 신문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헌재는 또 오는 17일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나오기로 돼 있는 고영태씨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고 씨 소재가 불분명해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자 경찰에 고 씨 소재 파악을 요청한 겁니다.

지금까지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정유라 특혜’ 김경숙 前 이대 학장 영장 청구
    • 입력 2017.01.14 (21:03)
    • 수정 2017.01.14 (21:41)
    뉴스 9
‘정유라 특혜’ 김경숙 前 이대 학장 영장 청구
<앵커 멘트>

특검팀은 김경숙 전 이화여대 학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 사무실로 가보겠습니다.

<질문>
이승재 기자! 김 전 학장에게 어떤 혐의가 적용됐습니까?

<답변>
네, 특검팀은 김경숙 전 학장에게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전 학장은 정유라 씨가 이화여대에 부정 입학하고 학사 특혜를 누리는 데 주도적으로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학장에게 위증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김 전 학장은 정 씨에게 특혜를 준 정황이 있는데도 지난달 국회 청문회에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는 게 특검 판단입니다.

<질문>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과 관련된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답변>
네, 특검팀은 오늘(14일) 오후 전 대통령 주치의인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을 소환했습니다.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 전반을 조사하기 위해섭니다.

특검팀은 이 원장을 상대로 주치의로 일할 당시 박 대통령이 무자격자들에게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는지, 또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을 최 씨에게 소개해준 경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질문>
최순실 씨가 돌연 입장을 바꿔서 대통령 탄핵 심판 재판에 나오겠다는 뜻을 밝혔다고요?

<답변>
네, 최순실 씨가 모레(1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신문에 출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세 번째 재판에선 특검 수사와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는 이유로 불출석했는데요,

최 씨가 출석하면 국정개입과 대통령의 권한 남용에 대한 신문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헌재는 또 오는 17일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나오기로 돼 있는 고영태씨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고 씨 소재가 불분명해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자 경찰에 고 씨 소재 파악을 요청한 겁니다.

지금까지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