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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리포트] 2만 관중 몰고온 고교 괴물 타자!
2만 관중 몰고온 고교 괴물 타자!
지난 27일 저녁. 일본 도쿄 신주쿠에 있는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도쿄도 고교 야구 결승전이 열렸다. 전국 대회도 아닌 지역 대회, 그리고 고교 야구...
[사건후] “내가 수표밖에 없어서”, 교수님이라던 그분 알고 보니…
“수표밖에 없어서”, 교수님이라던 그분 알고 보니…
지난달 12일 오후 1시 대구시 중구 반월당역. A(56)씨는 낡은 양복에 큰 가방을 들고 지하철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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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도 일터도 ‘꽁꽁’…움츠러든 일상
입력 2017.01.1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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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도 일터도 ‘꽁꽁’…움츠러든 일상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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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새벽 추위에 수산시장도 얼어붙었습니다.

<녹취> "고기들도 꼼짝 안 하네."

시장 바닥이 얼까 연신 소금을 뿌립니다.

틈틈이 몸을 녹여보지만 매서운 냉기는 시장 안까지 파고듭니다.

<인터뷰> 유상호(노량진수산시장 상인) : "바람만 안 불면 영하 20도도 상관없는데 바람 불면 더 체감온도가 내려가는 것 같고 더 춥고 그래요."

낮에도 수그러들지 않은 동장군의 위세에 건설현장에서는 외부 작업을 포기했습니다.

<녹취> "위에 외부작업 안 하니깐 그래도 낫잖아요."

실내 작업이지만 손이 곱을 만큼 춥습니다.

<인터뷰> 이종복(건설현장 작업팀장) :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우니깐 몸도 움츠러들고, 그런 것 때문에 그나마 핫팩하고 방한 장갑 끼고 워머 끼니까 그나마 견딜 수 있게 작업을 하게 되는 거죠."

'쪽방촌' 주민들이 느끼는 추위는 더욱 매섭습니다.

네, 다섯 벌씩 옷을 껴입었지만 한기를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기온이 더 떨어지는 밤엔 더 덮고, 더 껴입습니다.

<인터뷰> 김병학(서울 종로구) : "여유를 항상 이렇게 둬. 더운 날은 저걸 안 덮고 추운 날은 이불 덮고 하나 더 올리고 그렇지 않으면 옷을 하나 더 입고 잔다든가."

이번 겨울 최강 한파에 도심 곳곳이 잔뜩 움츠러든 하루였습니다.

KBS 뉴스 조혜진입니다.
  • 시장도 일터도 ‘꽁꽁’…움츠러든 일상
    • 입력 2017.01.14 (21:29)
시장도 일터도 ‘꽁꽁’…움츠러든 일상
강한 새벽 추위에 수산시장도 얼어붙었습니다.

<녹취> "고기들도 꼼짝 안 하네."

시장 바닥이 얼까 연신 소금을 뿌립니다.

틈틈이 몸을 녹여보지만 매서운 냉기는 시장 안까지 파고듭니다.

<인터뷰> 유상호(노량진수산시장 상인) : "바람만 안 불면 영하 20도도 상관없는데 바람 불면 더 체감온도가 내려가는 것 같고 더 춥고 그래요."

낮에도 수그러들지 않은 동장군의 위세에 건설현장에서는 외부 작업을 포기했습니다.

<녹취> "위에 외부작업 안 하니깐 그래도 낫잖아요."

실내 작업이지만 손이 곱을 만큼 춥습니다.

<인터뷰> 이종복(건설현장 작업팀장) :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우니깐 몸도 움츠러들고, 그런 것 때문에 그나마 핫팩하고 방한 장갑 끼고 워머 끼니까 그나마 견딜 수 있게 작업을 하게 되는 거죠."

'쪽방촌' 주민들이 느끼는 추위는 더욱 매섭습니다.

네, 다섯 벌씩 옷을 껴입었지만 한기를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기온이 더 떨어지는 밤엔 더 덮고, 더 껴입습니다.

<인터뷰> 김병학(서울 종로구) : "여유를 항상 이렇게 둬. 더운 날은 저걸 안 덮고 추운 날은 이불 덮고 하나 더 올리고 그렇지 않으면 옷을 하나 더 입고 잔다든가."

이번 겨울 최강 한파에 도심 곳곳이 잔뜩 움츠러든 하루였습니다.

KBS 뉴스 조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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