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지연 과태료 내라”…유족 울린 ‘무심한 행정’
“지연 과태료 내라”…유족 울린 ‘무심한 행정’
지난달 9일은 대통령 선거 날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대선 당일, 어떤 기억을 갖고 계신가요...
[특파원리포트] ‘성차별 광고’ vs 표현 자유…금지 논란 결론은?
‘성차별 광고’ vs 표현 자유…금지 논란 결론은?
속옷 차림의 여성을 배경으로 빨간색 승용차가 놓여있다. 새 차를 구입하라는 광고이다. 큼지막하게...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시장도 일터도 ‘꽁꽁’…움츠러든 일상
입력 2017.01.14 (21:29)
동영상영역 시작
시장도 일터도 ‘꽁꽁’…움츠러든 일상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강한 새벽 추위에 수산시장도 얼어붙었습니다.

<녹취> "고기들도 꼼짝 안 하네."

시장 바닥이 얼까 연신 소금을 뿌립니다.

틈틈이 몸을 녹여보지만 매서운 냉기는 시장 안까지 파고듭니다.

<인터뷰> 유상호(노량진수산시장 상인) : "바람만 안 불면 영하 20도도 상관없는데 바람 불면 더 체감온도가 내려가는 것 같고 더 춥고 그래요."

낮에도 수그러들지 않은 동장군의 위세에 건설현장에서는 외부 작업을 포기했습니다.

<녹취> "위에 외부작업 안 하니깐 그래도 낫잖아요."

실내 작업이지만 손이 곱을 만큼 춥습니다.

<인터뷰> 이종복(건설현장 작업팀장) :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우니깐 몸도 움츠러들고, 그런 것 때문에 그나마 핫팩하고 방한 장갑 끼고 워머 끼니까 그나마 견딜 수 있게 작업을 하게 되는 거죠."

'쪽방촌' 주민들이 느끼는 추위는 더욱 매섭습니다.

네, 다섯 벌씩 옷을 껴입었지만 한기를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기온이 더 떨어지는 밤엔 더 덮고, 더 껴입습니다.

<인터뷰> 김병학(서울 종로구) : "여유를 항상 이렇게 둬. 더운 날은 저걸 안 덮고 추운 날은 이불 덮고 하나 더 올리고 그렇지 않으면 옷을 하나 더 입고 잔다든가."

이번 겨울 최강 한파에 도심 곳곳이 잔뜩 움츠러든 하루였습니다.

KBS 뉴스 조혜진입니다.
  • 시장도 일터도 ‘꽁꽁’…움츠러든 일상
    • 입력 2017.01.14 (21:29)
시장도 일터도 ‘꽁꽁’…움츠러든 일상
강한 새벽 추위에 수산시장도 얼어붙었습니다.

<녹취> "고기들도 꼼짝 안 하네."

시장 바닥이 얼까 연신 소금을 뿌립니다.

틈틈이 몸을 녹여보지만 매서운 냉기는 시장 안까지 파고듭니다.

<인터뷰> 유상호(노량진수산시장 상인) : "바람만 안 불면 영하 20도도 상관없는데 바람 불면 더 체감온도가 내려가는 것 같고 더 춥고 그래요."

낮에도 수그러들지 않은 동장군의 위세에 건설현장에서는 외부 작업을 포기했습니다.

<녹취> "위에 외부작업 안 하니깐 그래도 낫잖아요."

실내 작업이지만 손이 곱을 만큼 춥습니다.

<인터뷰> 이종복(건설현장 작업팀장) :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우니깐 몸도 움츠러들고, 그런 것 때문에 그나마 핫팩하고 방한 장갑 끼고 워머 끼니까 그나마 견딜 수 있게 작업을 하게 되는 거죠."

'쪽방촌' 주민들이 느끼는 추위는 더욱 매섭습니다.

네, 다섯 벌씩 옷을 껴입었지만 한기를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기온이 더 떨어지는 밤엔 더 덮고, 더 껴입습니다.

<인터뷰> 김병학(서울 종로구) : "여유를 항상 이렇게 둬. 더운 날은 저걸 안 덮고 추운 날은 이불 덮고 하나 더 올리고 그렇지 않으면 옷을 하나 더 입고 잔다든가."

이번 겨울 최강 한파에 도심 곳곳이 잔뜩 움츠러든 하루였습니다.

KBS 뉴스 조혜진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