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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국경에 몰려드는 IS 자원자 여전해…“인원은 줄어”
입력 2017.01.15 (00:35) | 수정 2017.01.15 (07:29) 인터넷 뉴스
터키 국경에 몰려드는 IS 자원자 여전해…“인원은 줄어”
터키의 국경통제 강화에도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신병 지원자들이 터키 국경으로 모여드는 것으로 파악됐다.

터키군의 이날 성명에 따르면 작년 8월부터 연말까지 다섯달 동안 68개국 출신이 IS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로 넘어가려다 붙잡혔다.

다만 IS 자원자 인원은 201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7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터키군은 설명했다. 출신국가별 인원 등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터키군은 또 불법 월경을 막기 위해 지난해 시라크·이라크 국경에 총 330㎞에 이르는 분리 벽을 새로 쳤다고 밝혔다. 일반 공구로 훼손하기 힘든 콘크리트장벽도 191㎞ 건설했다. ###
  • 터키 국경에 몰려드는 IS 자원자 여전해…“인원은 줄어”
    • 입력 2017.01.15 (00:35)
    • 수정 2017.01.15 (07:29)
    인터넷 뉴스
터키 국경에 몰려드는 IS 자원자 여전해…“인원은 줄어”
터키의 국경통제 강화에도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신병 지원자들이 터키 국경으로 모여드는 것으로 파악됐다.

터키군의 이날 성명에 따르면 작년 8월부터 연말까지 다섯달 동안 68개국 출신이 IS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로 넘어가려다 붙잡혔다.

다만 IS 자원자 인원은 201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7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터키군은 설명했다. 출신국가별 인원 등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터키군은 또 불법 월경을 막기 위해 지난해 시라크·이라크 국경에 총 330㎞에 이르는 분리 벽을 새로 쳤다고 밝혔다. 일반 공구로 훼손하기 힘든 콘크리트장벽도 191㎞ 건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