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대선 주자들 지지 세력 모으기 총력

입력 2017.01.15 (0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야권 대선 주자들은 어제에 이어 오늘(15일)도 각 지역을 돌며 지지세력 모으기에 주력한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오후 3시 열리는 신영복 선생 1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추도식에는 안희정 충남지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2박3일 일정으로 호남 지역 주민들과 만나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은 오늘 광주에서 지지자 모임에 참석하며 사실상 대선 출정식을 갖는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오늘 오후 1시에 열리는 전당대회에 참석해 당 지도부 선출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설 전 대선 출마 선언 계획을 밝힌 박원순 서울시장은 거제와 창원 등을 돌며 민심 행보를 할 계획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야권 대선 주자들 지지 세력 모으기 총력
    • 입력 2017-01-15 01:08:07
    정치
야권 대선 주자들은 어제에 이어 오늘(15일)도 각 지역을 돌며 지지세력 모으기에 주력한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오후 3시 열리는 신영복 선생 1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추도식에는 안희정 충남지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2박3일 일정으로 호남 지역 주민들과 만나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은 오늘 광주에서 지지자 모임에 참석하며 사실상 대선 출정식을 갖는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오늘 오후 1시에 열리는 전당대회에 참석해 당 지도부 선출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설 전 대선 출마 선언 계획을 밝힌 박원순 서울시장은 거제와 창원 등을 돌며 민심 행보를 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