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전당대회…새 지도부 선출
입력 2017.01.15 (01:08)
수정 2017.01.1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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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이 오늘(15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5명을 뽑는 경선에는 문병호, 손금주, 황주홍, 김영환, 박지원 의원 등 5명이 출사표를 던져 모두 지도부 입성이 확정됐다.
당 대표는 경선 최다 득표자로, 최고위원은 2위부터 5위까지 득표자로 선출한다.
당 내부에서는 오늘 전당대회 이후 구성될 새로운 지도부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5명을 뽑는 경선에는 문병호, 손금주, 황주홍, 김영환, 박지원 의원 등 5명이 출사표를 던져 모두 지도부 입성이 확정됐다.
당 대표는 경선 최다 득표자로, 최고위원은 2위부터 5위까지 득표자로 선출한다.
당 내부에서는 오늘 전당대회 이후 구성될 새로운 지도부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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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전당대회…새 지도부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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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5 01:08:07
- 수정2017-01-15 06:54:43
국민의당이 오늘(15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5명을 뽑는 경선에는 문병호, 손금주, 황주홍, 김영환, 박지원 의원 등 5명이 출사표를 던져 모두 지도부 입성이 확정됐다.
당 대표는 경선 최다 득표자로, 최고위원은 2위부터 5위까지 득표자로 선출한다.
당 내부에서는 오늘 전당대회 이후 구성될 새로운 지도부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5명을 뽑는 경선에는 문병호, 손금주, 황주홍, 김영환, 박지원 의원 등 5명이 출사표를 던져 모두 지도부 입성이 확정됐다.
당 대표는 경선 최다 득표자로, 최고위원은 2위부터 5위까지 득표자로 선출한다.
당 내부에서는 오늘 전당대회 이후 구성될 새로운 지도부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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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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