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대선 출마 선언…바른정당, 로고·색 결정
입력 2017.01.15 (01:08)
수정 2017.01.15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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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15일(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인제 전 최고위원의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이 전 최고위원의 출마 선언은 새누리당에서는 처음으로 대권 도전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사례다. 이 전 최고위원은 앞서 1997년과 2002년, 2007년 세 차례에 걸쳐 대권에 도전했다.
바른정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로고와 당 색깔 등 PI(Party Identity·당 상징물)를 의결한다.
이 전 최고위원의 출마 선언은 새누리당에서는 처음으로 대권 도전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사례다. 이 전 최고위원은 앞서 1997년과 2002년, 2007년 세 차례에 걸쳐 대권에 도전했다.
바른정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로고와 당 색깔 등 PI(Party Identity·당 상징물)를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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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제 대선 출마 선언…바른정당, 로고·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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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5 01:08:07
- 수정2017-01-15 04:53:24
새누리당은 15일(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인제 전 최고위원의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이 전 최고위원의 출마 선언은 새누리당에서는 처음으로 대권 도전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사례다. 이 전 최고위원은 앞서 1997년과 2002년, 2007년 세 차례에 걸쳐 대권에 도전했다.
바른정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로고와 당 색깔 등 PI(Party Identity·당 상징물)를 의결한다.
이 전 최고위원의 출마 선언은 새누리당에서는 처음으로 대권 도전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사례다. 이 전 최고위원은 앞서 1997년과 2002년, 2007년 세 차례에 걸쳐 대권에 도전했다.
바른정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로고와 당 색깔 등 PI(Party Identity·당 상징물)를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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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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