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17.01.16 (23:00) 수정 2017.01.1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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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억 뇌물공여” 이재용 구속영장

특검이 430억대 뇌물 공여혐의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경영권 승계 청탁을 하면서 뇌물을 최순실 측에 건넸고, 박대통령과도 공유됐다고 판단했습니다.

崔 강력 부인 “이권 취한 적 없다”

헌재 탄핵심판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순실씨는 박 대통령을 선의로 도왔다고 주장하며 각종 이권을 취했다는 혐의들에 대해 대부분 부인으로 일관했습니다.

美 매티스 “北 핵시설 격퇴 방안 마련”

트럼프 정부의 매티스 국방장관 내정자가 북의 핵시설 격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폭격을 포함한 선제 타격 방안도 담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망설이는 롯데 中 사드 보복 우려?

설 전에 체결될 예정이던 군과 롯데의 사드 부지 교환계약이 늦춰질 전망입니다. 롯데가 중국의 보복을 우려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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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01-16 23: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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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억 뇌물공여” 이재용 구속영장

특검이 430억대 뇌물 공여혐의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경영권 승계 청탁을 하면서 뇌물을 최순실 측에 건넸고, 박대통령과도 공유됐다고 판단했습니다.

崔 강력 부인 “이권 취한 적 없다”

헌재 탄핵심판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순실씨는 박 대통령을 선의로 도왔다고 주장하며 각종 이권을 취했다는 혐의들에 대해 대부분 부인으로 일관했습니다.

美 매티스 “北 핵시설 격퇴 방안 마련”

트럼프 정부의 매티스 국방장관 내정자가 북의 핵시설 격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폭격을 포함한 선제 타격 방안도 담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망설이는 롯데 中 사드 보복 우려?

설 전에 체결될 예정이던 군과 롯데의 사드 부지 교환계약이 늦춰질 전망입니다. 롯데가 중국의 보복을 우려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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