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자동차 정비업체서 불…1명 연기흡입
입력 2017.01.17 (02:37)
수정 2017.01.17 (06: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16일) 10시 20분쯤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직원 41살 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 내부의 전기선이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직원 41살 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 내부의 전기선이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 정비업체서 불…1명 연기흡입
-
- 입력 2017-01-17 02:37:22
- 수정2017-01-17 06:16:48
어젯밤(16일) 10시 20분쯤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직원 41살 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 내부의 전기선이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직원 41살 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 내부의 전기선이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
황경주 기자 race@kbs.co.kr
황경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