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신임 비대위원 임명장 수여

입력 2017.01.18 (01:05) 수정 2017.01.18 (0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18일(오늘) 신임 비대위원으로 내정된 김성은 경희대학교 교수와 김미영 씨, 장능인 미담장학회 상임이사 등 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신임 비대위원 3명 가운데 김 씨와 장 이사는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추진한 '국민 비대위 공모'를 통해 선출된 만큼, 앞으로 인 비대위원장 체제에 힘이 더 실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우택 원내대표와 이현재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는 오전에 비상대책회의를 마친 뒤, 오후에 전남 여수 수산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점을 청취한다.

바른정당은 각각 대구와 경남 진주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세몰이에 나선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與, 신임 비대위원 임명장 수여
    • 입력 2017-01-18 01:05:08
    • 수정2017-01-18 01:09:03
    정치
새누리당은 18일(오늘) 신임 비대위원으로 내정된 김성은 경희대학교 교수와 김미영 씨, 장능인 미담장학회 상임이사 등 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신임 비대위원 3명 가운데 김 씨와 장 이사는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추진한 '국민 비대위 공모'를 통해 선출된 만큼, 앞으로 인 비대위원장 체제에 힘이 더 실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우택 원내대표와 이현재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는 오전에 비상대책회의를 마친 뒤, 오후에 전남 여수 수산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점을 청취한다.

바른정당은 각각 대구와 경남 진주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세몰이에 나선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