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통행 도로로 택시를 유인해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1천700만 원을 타낸 10∼20대 남녀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씨는 지나가던 택시에 승차한 뒤 일부러 일방통행 차로의 역방향으로 들어가도록 유인했습니다. 일당인 B 씨 등은 해당 차로 인근에서 미리 렌터카에 탄 채 대기하고 있다가 택시가 도로로 들어오면 일부러 차량 측면을 들이받고 교통사고 보험을 접수했습니다.
이들은 일방통행 차로에서 사고가 날 경우 100% 역주행 차량의 과실이 된다는 점을 노리고 미리 도로를 알아놓는 등 치밀하게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A 씨는 지나가던 택시에 승차한 뒤 일부러 일방통행 차로의 역방향으로 들어가도록 유인했습니다. 일당인 B 씨 등은 해당 차로 인근에서 미리 렌터카에 탄 채 대기하고 있다가 택시가 도로로 들어오면 일부러 차량 측면을 들이받고 교통사고 보험을 접수했습니다.
이들은 일방통행 차로에서 사고가 날 경우 100% 역주행 차량의 과실이 된다는 점을 노리고 미리 도로를 알아놓는 등 치밀하게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택시 역주행 유도해 ‘쾅’…10대 낀 보험사기단
-
- 입력 2017-01-18 18:11:48
일방통행 도로로 택시를 유인해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1천700만 원을 타낸 10∼20대 남녀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씨는 지나가던 택시에 승차한 뒤 일부러 일방통행 차로의 역방향으로 들어가도록 유인했습니다. 일당인 B 씨 등은 해당 차로 인근에서 미리 렌터카에 탄 채 대기하고 있다가 택시가 도로로 들어오면 일부러 차량 측면을 들이받고 교통사고 보험을 접수했습니다.
이들은 일방통행 차로에서 사고가 날 경우 100% 역주행 차량의 과실이 된다는 점을 노리고 미리 도로를 알아놓는 등 치밀하게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A 씨는 지나가던 택시에 승차한 뒤 일부러 일방통행 차로의 역방향으로 들어가도록 유인했습니다. 일당인 B 씨 등은 해당 차로 인근에서 미리 렌터카에 탄 채 대기하고 있다가 택시가 도로로 들어오면 일부러 차량 측면을 들이받고 교통사고 보험을 접수했습니다.
이들은 일방통행 차로에서 사고가 날 경우 100% 역주행 차량의 과실이 된다는 점을 노리고 미리 도로를 알아놓는 등 치밀하게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