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19일(오늘) 대구 엑스코 국제회의장에서 '반성과 다짐, 화합을 위한 대토론회'를 연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우택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포함해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 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날 토론회에는 인 비대위원장이 1시간에 걸쳐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을 주고받는 자리가 마련됐고,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시간도 배정됐다.
바른정당은 대구와 경남에 이어 부산에서도 창당대회를 열고 세몰이에 나선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우택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포함해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 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날 토론회에는 인 비대위원장이 1시간에 걸쳐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을 주고받는 자리가 마련됐고,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시간도 배정됐다.
바른정당은 대구와 경남에 이어 부산에서도 창당대회를 열고 세몰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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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반성·다짐·화합 위한 대토론회’ 대구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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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9 01:32:41
새누리당이 19일(오늘) 대구 엑스코 국제회의장에서 '반성과 다짐, 화합을 위한 대토론회'를 연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우택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포함해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 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날 토론회에는 인 비대위원장이 1시간에 걸쳐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을 주고받는 자리가 마련됐고,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시간도 배정됐다.
바른정당은 대구와 경남에 이어 부산에서도 창당대회를 열고 세몰이에 나선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우택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포함해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 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날 토론회에는 인 비대위원장이 1시간에 걸쳐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을 주고받는 자리가 마련됐고,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시간도 배정됐다.
바른정당은 대구와 경남에 이어 부산에서도 창당대회를 열고 세몰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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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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