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9일(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귀국 인사를 한다.
3박4일 일정으로 영호남과 충청권 방문을 소화하고 있는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대전 현충원과 카이스트를 들린 뒤, 오후에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면담하고 이어서 이 전 대통령의 사무실을 찾아 이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다.
반 전 총장은 이 전 대통령 예방을 마친 뒤에는,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인 손명순 여사도 예방할 예정이다.
반 전 총장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7일 전까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정세균 국회의장 등 이른바 '3부 요인'에 대한 귀국인사를 마무리 지을 것으로 전해졌다.
3박4일 일정으로 영호남과 충청권 방문을 소화하고 있는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대전 현충원과 카이스트를 들린 뒤, 오후에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면담하고 이어서 이 전 대통령의 사무실을 찾아 이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다.
반 전 총장은 이 전 대통령 예방을 마친 뒤에는,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인 손명순 여사도 예방할 예정이다.
반 전 총장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7일 전까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정세균 국회의장 등 이른바 '3부 요인'에 대한 귀국인사를 마무리 지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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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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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9 01:32:41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9일(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귀국 인사를 한다.
3박4일 일정으로 영호남과 충청권 방문을 소화하고 있는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대전 현충원과 카이스트를 들린 뒤, 오후에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면담하고 이어서 이 전 대통령의 사무실을 찾아 이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다.
반 전 총장은 이 전 대통령 예방을 마친 뒤에는,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인 손명순 여사도 예방할 예정이다.
반 전 총장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7일 전까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정세균 국회의장 등 이른바 '3부 요인'에 대한 귀국인사를 마무리 지을 것으로 전해졌다.
3박4일 일정으로 영호남과 충청권 방문을 소화하고 있는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대전 현충원과 카이스트를 들린 뒤, 오후에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면담하고 이어서 이 전 대통령의 사무실을 찾아 이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다.
반 전 총장은 이 전 대통령 예방을 마친 뒤에는,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인 손명순 여사도 예방할 예정이다.
반 전 총장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7일 전까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정세균 국회의장 등 이른바 '3부 요인'에 대한 귀국인사를 마무리 지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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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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