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고교서 총격…3명 부상
입력 2017.01.19 (01:34)
수정 2017.01.1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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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북부 몬테레이에 있는 한 아메리칸 세컨더리 스쿨(중고등학교)에서 현지시간 18일 총격이 발생해 3명이 다쳤다고 레온주(州) 관리들이 전했다.
레온주 치안담당 대변인 알도 파스치는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히고 한 학생이 총을 쏴 교사와 다른 학생, 그리고 총을 쏜 학생이 다쳤다고 덧붙였다.
레온주 치안담당 대변인 알도 파스치는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히고 한 학생이 총을 쏴 교사와 다른 학생, 그리고 총을 쏜 학생이 다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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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중고교서 총격…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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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9 01:34:52
- 수정2017-01-19 01:40:38
멕시코 북부 몬테레이에 있는 한 아메리칸 세컨더리 스쿨(중고등학교)에서 현지시간 18일 총격이 발생해 3명이 다쳤다고 레온주(州) 관리들이 전했다.
레온주 치안담당 대변인 알도 파스치는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히고 한 학생이 총을 쏴 교사와 다른 학생, 그리고 총을 쏜 학생이 다쳤다고 덧붙였다.
레온주 치안담당 대변인 알도 파스치는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히고 한 학생이 총을 쏴 교사와 다른 학생, 그리고 총을 쏜 학생이 다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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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기자 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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