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인천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입력 2017.01.19 (10:21) 수정 2017.01.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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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두바이를 표방하며 기획된 '인천 검단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하지만 1년 8개월을 질질 끌다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검단 지역 주민들은 지난 10년간 수많은 개발 사업이 무산되는 것을 대책 없이 지켜봐야 했는데요. 표심을 잡기 위해 사업 타당성조차 따지지 않고 남발된 공약들 때문입니다.

이것은 인천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난 총선에서도 각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도시에 '건립' '조성' '지원'하겠다는 정책들을 쏟아냈는데요.

정치인들의 선거 공약을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이유, 카드 뉴스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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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1-19 10:21:34
    • 수정2017-01-19 15:49:47
    뉴스픽
제2의 두바이를 표방하며 기획된 '인천 검단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하지만 1년 8개월을 질질 끌다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검단 지역 주민들은 지난 10년간 수많은 개발 사업이 무산되는 것을 대책 없이 지켜봐야 했는데요. 표심을 잡기 위해 사업 타당성조차 따지지 않고 남발된 공약들 때문입니다.

이것은 인천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난 총선에서도 각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도시에 '건립' '조성' '지원'하겠다는 정책들을 쏟아냈는데요.

정치인들의 선거 공약을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이유, 카드 뉴스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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