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전 국가대표인 김아랑(한체대)이 동계체전도중 큰 부상을 당했다.
김아랑은 오늘(1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여자 대학부 3000m에서 노도희의 스케이트날에 얼굴이 찢기는 부상을 당했다. 스케이트날에 조금만 베어도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만큼, 김아랑의 얼굴 왼쪽에 5cm 정도의 상처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랑은 주변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취한뒤 삼성의료원 응급실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랑은 얼굴에 난 상처부위를 꿰메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김아랑은 오늘(1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여자 대학부 3000m에서 노도희의 스케이트날에 얼굴이 찢기는 부상을 당했다. 스케이트날에 조금만 베어도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만큼, 김아랑의 얼굴 왼쪽에 5cm 정도의 상처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랑은 주변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취한뒤 삼성의료원 응급실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랑은 얼굴에 난 상처부위를 꿰메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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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아랑, 동계체전도중 얼굴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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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9 20:06:11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인 김아랑(한체대)이 동계체전도중 큰 부상을 당했다.
김아랑은 오늘(1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여자 대학부 3000m에서 노도희의 스케이트날에 얼굴이 찢기는 부상을 당했다. 스케이트날에 조금만 베어도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만큼, 김아랑의 얼굴 왼쪽에 5cm 정도의 상처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랑은 주변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취한뒤 삼성의료원 응급실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랑은 얼굴에 난 상처부위를 꿰메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김아랑은 오늘(1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여자 대학부 3000m에서 노도희의 스케이트날에 얼굴이 찢기는 부상을 당했다. 스케이트날에 조금만 베어도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만큼, 김아랑의 얼굴 왼쪽에 5cm 정도의 상처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랑은 주변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취한뒤 삼성의료원 응급실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랑은 얼굴에 난 상처부위를 꿰메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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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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