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리위, 서청원·최경환·윤상현 징계안 심의
입력 2017.01.20 (01:03)
수정 2017.01.20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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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는 20일(오늘) 친박 핵심 인사인 서청원·최경환·윤상현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심의한다.
인적 쇄신의 상징성이 있는 만큼 당원권 정지 이상의 중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서청원 의원 등이 이날 회의에 참석해 소명에 나설 지는 미지수다.
앞서 중앙윤리위는 지난 18일 회의에서 이한구 전 공천관리위원장과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과 박희태 전 국회의장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인적 쇄신의 상징성이 있는 만큼 당원권 정지 이상의 중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서청원 의원 등이 이날 회의에 참석해 소명에 나설 지는 미지수다.
앞서 중앙윤리위는 지난 18일 회의에서 이한구 전 공천관리위원장과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과 박희태 전 국회의장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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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윤리위, 서청원·최경환·윤상현 징계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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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0 01:03:06
- 수정2017-01-20 02:46:28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는 20일(오늘) 친박 핵심 인사인 서청원·최경환·윤상현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심의한다.
인적 쇄신의 상징성이 있는 만큼 당원권 정지 이상의 중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서청원 의원 등이 이날 회의에 참석해 소명에 나설 지는 미지수다.
앞서 중앙윤리위는 지난 18일 회의에서 이한구 전 공천관리위원장과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과 박희태 전 국회의장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인적 쇄신의 상징성이 있는 만큼 당원권 정지 이상의 중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서청원 의원 등이 이날 회의에 참석해 소명에 나설 지는 미지수다.
앞서 중앙윤리위는 지난 18일 회의에서 이한구 전 공천관리위원장과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과 박희태 전 국회의장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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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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