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리위에 회부된 윤상현 “충분히 소명했다”
입력 2017.01.20 (10:32)
수정 2017.01.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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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된 윤상현 의원이 20일(오늘), 윤리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신의 입장을 소명했다.
윤 의원은 이날 소명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충분히 소명을 했다. 그래서 윤리위 결과를 보고 말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윤리위 결과를 수용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는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고 말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새누리당 윤리위는 지난 16일, 친박 핵심 인사인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 의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윤 의원은 이날 소명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충분히 소명을 했다. 그래서 윤리위 결과를 보고 말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윤리위 결과를 수용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는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고 말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새누리당 윤리위는 지난 16일, 친박 핵심 인사인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 의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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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윤리위에 회부된 윤상현 “충분히 소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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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0 10:32:57
- 수정2017-01-20 10:37:21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된 윤상현 의원이 20일(오늘), 윤리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신의 입장을 소명했다.
윤 의원은 이날 소명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충분히 소명을 했다. 그래서 윤리위 결과를 보고 말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윤리위 결과를 수용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는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고 말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새누리당 윤리위는 지난 16일, 친박 핵심 인사인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 의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윤 의원은 이날 소명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충분히 소명을 했다. 그래서 윤리위 결과를 보고 말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윤리위 결과를 수용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는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고 말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새누리당 윤리위는 지난 16일, 친박 핵심 인사인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 의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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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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