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생활폭력 특별단속 875명 검거
입력 2017.01.20 (16:03)
수정 2017.01.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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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생활 주변 폭력 근절 특별단속을 추진해 강·절도범, 동네 조폭, 데이트 폭력 사범 등 모두 875명을 검거해 4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항목별로는 강도가 5명, 절도범이 701명, 동네 조폭 20명, 주취 폭력 122명, 데이트 폭력 55명 등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생활 주변 폭펵에 대해서는 검거뿐 아니라 범죄 다발지역 집중 순찰 등을 통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항목별로는 강도가 5명, 절도범이 701명, 동네 조폭 20명, 주취 폭력 122명, 데이트 폭력 55명 등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생활 주변 폭펵에 대해서는 검거뿐 아니라 범죄 다발지역 집중 순찰 등을 통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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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경찰청, 생활폭력 특별단속 87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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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0 16:03:19
- 수정2017-01-20 16:08:25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생활 주변 폭력 근절 특별단속을 추진해 강·절도범, 동네 조폭, 데이트 폭력 사범 등 모두 875명을 검거해 4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항목별로는 강도가 5명, 절도범이 701명, 동네 조폭 20명, 주취 폭력 122명, 데이트 폭력 55명 등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생활 주변 폭펵에 대해서는 검거뿐 아니라 범죄 다발지역 집중 순찰 등을 통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항목별로는 강도가 5명, 절도범이 701명, 동네 조폭 20명, 주취 폭력 122명, 데이트 폭력 55명 등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생활 주변 폭펵에 대해서는 검거뿐 아니라 범죄 다발지역 집중 순찰 등을 통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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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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