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2살 아들 테이프로 ‘칭칭’…생중계한 비정한 엄마
입력 2017.01.20 (17:22)
수정 2017.01.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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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된 아들을 벽면에 테이프로 칭칭 묶어놓고, SNS로 생중계까지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이 여성은 자신의 아이를 벽에 테이프로 묶어놓는 것도 모자라 입까지 칭칭 감아놓고 이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는데요. 괴로운 듯 울음을 터트린 아들의 모습을 보고 재밌는 듯 미소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를 테이프로 묶어놓는 것”이라는 등 비상식적인 말을 내뱉은 비정한 엄마.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이 여성은 자신의 아이를 벽에 테이프로 묶어놓는 것도 모자라 입까지 칭칭 감아놓고 이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는데요. 괴로운 듯 울음을 터트린 아들의 모습을 보고 재밌는 듯 미소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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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2살 아들 테이프로 ‘칭칭’…생중계한 비정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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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0 17:22:44
- 수정2017-01-20 17:28:29
2살 된 아들을 벽면에 테이프로 칭칭 묶어놓고, SNS로 생중계까지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이 여성은 자신의 아이를 벽에 테이프로 묶어놓는 것도 모자라 입까지 칭칭 감아놓고 이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는데요. 괴로운 듯 울음을 터트린 아들의 모습을 보고 재밌는 듯 미소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를 테이프로 묶어놓는 것”이라는 등 비상식적인 말을 내뱉은 비정한 엄마.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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