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주말 동안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며 다가오는 토론회에 대비한다.
반 전 총장은 오는 23일 KBS 1TV 특별대담을 시작으로 25일 관훈토론회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반기문 알리기'에 나선다.
동생 반기상씨와 조카의 뇌물 혐의, 동생 반기호씨의 미얀마 사업 특혜 의혹 등 친인척 관련 의혹과 입국 직후 불거진 구설수에 대한 해명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반 전 총장은 이날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예정지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기상 악화를 이유로 연기했다.
반 전 총장은 오는 23일 KBS 1TV 특별대담을 시작으로 25일 관훈토론회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반기문 알리기'에 나선다.
동생 반기상씨와 조카의 뇌물 혐의, 동생 반기호씨의 미얀마 사업 특혜 의혹 등 친인척 관련 의혹과 입국 직후 불거진 구설수에 대한 해명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반 전 총장은 이날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예정지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기상 악화를 이유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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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주말동안 토론 대비…평창 방문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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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1 01:16:50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주말 동안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며 다가오는 토론회에 대비한다.
반 전 총장은 오는 23일 KBS 1TV 특별대담을 시작으로 25일 관훈토론회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반기문 알리기'에 나선다.
동생 반기상씨와 조카의 뇌물 혐의, 동생 반기호씨의 미얀마 사업 특혜 의혹 등 친인척 관련 의혹과 입국 직후 불거진 구설수에 대한 해명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반 전 총장은 이날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예정지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기상 악화를 이유로 연기했다.
반 전 총장은 오는 23일 KBS 1TV 특별대담을 시작으로 25일 관훈토론회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반기문 알리기'에 나선다.
동생 반기상씨와 조카의 뇌물 혐의, 동생 반기호씨의 미얀마 사업 특혜 의혹 등 친인척 관련 의혹과 입국 직후 불거진 구설수에 대한 해명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반 전 총장은 이날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예정지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기상 악화를 이유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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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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