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음식점서 불…110만 원 피해
입력 2017.01.21 (19:42)
수정 2017.01.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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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전 11시 25분쯤 서울 용산구 동자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에어컨 등 집기류와 가게 내부 일부가 불에 타 110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출입구 오른쪽 벽면 유리창에 설치된 네온사인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에어컨 등 집기류와 가게 내부 일부가 불에 타 110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출입구 오른쪽 벽면 유리창에 설치된 네온사인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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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음식점서 불…11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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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1 19:42:41
- 수정2017-01-21 19:51:40
오늘(21일) 오전 11시 25분쯤 서울 용산구 동자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에어컨 등 집기류와 가게 내부 일부가 불에 타 110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출입구 오른쪽 벽면 유리창에 설치된 네온사인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에어컨 등 집기류와 가게 내부 일부가 불에 타 110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출입구 오른쪽 벽면 유리창에 설치된 네온사인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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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기자 pm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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