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경로당 불…2천여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7.01.22 (18:52)
수정 2017.01.22 (19: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2일) 오전 8시 50분쯤 서울 강동구의 한 2층짜리 경로당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로당 2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로당 2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동구 경로당 불…2천여만 원 재산피해
-
- 입력 2017-01-22 18:52:08
- 수정2017-01-22 19:18:02
오늘(22일) 오전 8시 50분쯤 서울 강동구의 한 2층짜리 경로당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로당 2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로당 2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김성수 기자 ssoo@kbs.co.kr
김성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