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장갑 제조 공장서 불…3억여 원 재산피해
입력 2017.01.22 (19:05)
수정 2017.01.2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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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의 한 장갑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다.
불은 공장 6개 동·1,15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주말인 관계로, 공장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공장 6개 동·1,15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주말인 관계로, 공장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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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장갑 제조 공장서 불…3억여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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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2 19:05:35
- 수정2017-01-22 19:22:58
오늘(22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의 한 장갑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다.
불은 공장 6개 동·1,15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주말인 관계로, 공장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공장 6개 동·1,15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주말인 관계로, 공장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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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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