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행 오늘 신년회견 “주요 현안 입장 표명”
입력 2017.01.23 (01:15)
수정 2017.01.2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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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3일(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정부의 국정 운영 계획을 밝힌다.
총리실 관계자는 "국정 안정을 위해 그동안 해온 일을 설명하고, 중점 추진과제와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자회견은 지난해 1월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회견과 비슷한 형태로, 모두발언 10분, 질의·응답 50분 등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견에서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권 주자로도 거론되고 있는 황 권한대행의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과 이에 대한 황 권한대행의 대답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총리실 관계자는 "국정 안정을 위해 그동안 해온 일을 설명하고, 중점 추진과제와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자회견은 지난해 1월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회견과 비슷한 형태로, 모두발언 10분, 질의·응답 50분 등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견에서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권 주자로도 거론되고 있는 황 권한대행의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과 이에 대한 황 권한대행의 대답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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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행 오늘 신년회견 “주요 현안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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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3 01:15:59
- 수정2017-01-23 02:00:09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3일(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정부의 국정 운영 계획을 밝힌다.
총리실 관계자는 "국정 안정을 위해 그동안 해온 일을 설명하고, 중점 추진과제와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자회견은 지난해 1월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회견과 비슷한 형태로, 모두발언 10분, 질의·응답 50분 등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견에서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권 주자로도 거론되고 있는 황 권한대행의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과 이에 대한 황 권한대행의 대답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총리실 관계자는 "국정 안정을 위해 그동안 해온 일을 설명하고, 중점 추진과제와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자회견은 지난해 1월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회견과 비슷한 형태로, 모두발언 10분, 질의·응답 50분 등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견에서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권 주자로도 거론되고 있는 황 권한대행의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과 이에 대한 황 권한대행의 대답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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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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