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서 주택화재…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입력 2017.01.23 (03:38)
수정 2017.01.23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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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어제) 밤 9시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의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180여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주인 전 모씨(61·남)가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집주인 전 모씨(61·남)가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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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고성서 주택화재…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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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3 03:38:44
- 수정2017-01-23 03:39:26
22일(어제) 밤 9시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의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180여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주인 전 모씨(61·남)가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집주인 전 모씨(61·남)가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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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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