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서 바다에 빠진 30대 남성 구조
입력 2017.01.23 (03:38)
수정 2017.01.2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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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2일) 11시 20분쯤,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37살 강 모 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출동한 해경에 의해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다 스스로 바다에 뛰어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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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서 바다에 빠진 30대 남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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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3 03:38:44
- 수정2017-01-23 03:41:16
어젯밤(22일) 11시 20분쯤,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37살 강 모 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출동한 해경에 의해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다 스스로 바다에 뛰어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다 스스로 바다에 뛰어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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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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