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들이받은 차량 운전자 부상
입력 2017.01.23 (04:53)
수정 2017.01.23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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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쯤 경남 창녕군 대합면 모전 삼거리에서 렉스턴 차량이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렉스턴 차량 운전자 배 모 씨(49세)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렉스턴 차량 운전자 배 모 씨(49세)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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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등 들이받은 차량 운전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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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3 04:53:25
- 수정2017-01-23 05:15:58
어제 오후 6시 쯤 경남 창녕군 대합면 모전 삼거리에서 렉스턴 차량이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렉스턴 차량 운전자 배 모 씨(49세)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렉스턴 차량 운전자 배 모 씨(49세)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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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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