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 남성, 구조했더니…
입력 2017.01.23 (16:18)
수정 2017.01.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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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2일) 11시 20분쯤,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37살 강 모 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출동한 해경에 의해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강 씨는 구조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여성 일행 1명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강 씨가 술에 취해 자발적으로 물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구조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여성 일행 1명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강 씨가 술에 취해 자발적으로 물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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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 남성, 구조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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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3 16:18:13
- 수정2017-01-23 17:04:19
어젯밤(22일) 11시 20분쯤,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37살 강 모 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출동한 해경에 의해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강 씨는 구조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여성 일행 1명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강 씨가 술에 취해 자발적으로 물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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