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배수구에 빠진 내 친구를 구하라!
입력 2017.01.23 (20:46)
수정 2017.01.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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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배수구에 얼굴을 들이밀고 뭔가를 찾는 꼬마인데요.
<녹취> "체이스~~!!! 내 목소리 들리니?"
꼬마가 애타가 부르는 체이스의 정체는? 꼬마가 제일 아끼던 다람쥐 인형이랍니다.
아무리 불러도 답이 없자, 배수구 아래로 내려가겠다며 장비까지 가져다가 수색에 나섰는데요.
까꿍~ 그렇게 찾던 체이스가 여기에 숨어있었네요.
<녹취> "오잉? 저기 위에 있었잖아!..."
그제야 안도하는 꼬마의 모습을 보니,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살짝 엿본 듯 하네요
<녹취> "체이스~~!!! 내 목소리 들리니?"
꼬마가 애타가 부르는 체이스의 정체는? 꼬마가 제일 아끼던 다람쥐 인형이랍니다.
아무리 불러도 답이 없자, 배수구 아래로 내려가겠다며 장비까지 가져다가 수색에 나섰는데요.
까꿍~ 그렇게 찾던 체이스가 여기에 숨어있었네요.
<녹취> "오잉? 저기 위에 있었잖아!..."
그제야 안도하는 꼬마의 모습을 보니,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살짝 엿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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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배수구에 빠진 내 친구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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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3 20:33:32
- 수정2017-01-23 21:00:30
주방 배수구에 얼굴을 들이밀고 뭔가를 찾는 꼬마인데요.
<녹취> "체이스~~!!! 내 목소리 들리니?"
꼬마가 애타가 부르는 체이스의 정체는? 꼬마가 제일 아끼던 다람쥐 인형이랍니다.
아무리 불러도 답이 없자, 배수구 아래로 내려가겠다며 장비까지 가져다가 수색에 나섰는데요.
까꿍~ 그렇게 찾던 체이스가 여기에 숨어있었네요.
<녹취> "오잉? 저기 위에 있었잖아!..."
그제야 안도하는 꼬마의 모습을 보니,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살짝 엿본 듯 하네요
<녹취> "체이스~~!!! 내 목소리 들리니?"
꼬마가 애타가 부르는 체이스의 정체는? 꼬마가 제일 아끼던 다람쥐 인형이랍니다.
아무리 불러도 답이 없자, 배수구 아래로 내려가겠다며 장비까지 가져다가 수색에 나섰는데요.
까꿍~ 그렇게 찾던 체이스가 여기에 숨어있었네요.
<녹취> "오잉? 저기 위에 있었잖아!..."
그제야 안도하는 꼬마의 모습을 보니,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살짝 엿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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