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내 입 냄새가 그렇게 고약한가?”
입력 2017.01.23 (20:50)
수정 2017.01.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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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동물원에서 먹이 체험에 나선 관람객들!
창문 안으로 들소가 얼굴을 들이밀자, 비명을 지르기 시작합니다
첫인상은 좋았는데 침까지 발라가며 덥석덥석 식빵을 먹는 모습에 두려움이 엄습했던 건데요.
"내 입 냄새가 그렇게 고약한가?" 관광객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보다 적극적으로 간식 공략에 나선 들소!
이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기엔 틀린 것 같네요.
창문 안으로 들소가 얼굴을 들이밀자, 비명을 지르기 시작합니다
첫인상은 좋았는데 침까지 발라가며 덥석덥석 식빵을 먹는 모습에 두려움이 엄습했던 건데요.
"내 입 냄새가 그렇게 고약한가?" 관광객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보다 적극적으로 간식 공략에 나선 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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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내 입 냄새가 그렇게 고약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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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3 20:48:48
- 수정2017-01-23 21:00:33
미국 워싱턴 동물원에서 먹이 체험에 나선 관람객들!
창문 안으로 들소가 얼굴을 들이밀자, 비명을 지르기 시작합니다
첫인상은 좋았는데 침까지 발라가며 덥석덥석 식빵을 먹는 모습에 두려움이 엄습했던 건데요.
"내 입 냄새가 그렇게 고약한가?" 관광객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보다 적극적으로 간식 공략에 나선 들소!
이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기엔 틀린 것 같네요.
창문 안으로 들소가 얼굴을 들이밀자, 비명을 지르기 시작합니다
첫인상은 좋았는데 침까지 발라가며 덥석덥석 식빵을 먹는 모습에 두려움이 엄습했던 건데요.
"내 입 냄새가 그렇게 고약한가?" 관광객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보다 적극적으로 간식 공략에 나선 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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