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신축공사장서 불…1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17.01.24 (22:25)
수정 2017.01.2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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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나 건물 외벽 등을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에 있던 액체 알코올 통에서부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에 있던 액체 알코올 통에서부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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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신축공사장서 불…1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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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4 22:25:13
- 수정2017-01-25 07:19:13
어제(24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나 건물 외벽 등을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에 있던 액체 알코올 통에서부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에 있던 액체 알코올 통에서부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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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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