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포착된 영상입니다.
한 여성이 유모차를 끌고 아파트 현관문을 들어서려는 찰나 아파트 콘크리트 슬래브가 떨어지면서 여성의 머리를 강타합니다.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은 여성은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데요.
법원은 콘크리트 슬래브가 느슨해 떨어질 위험성을 사전에 알고 있었지만 이를 수리하거나 주민에게 경고하지 않아 인명사고가 발생했다며 건물주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한 여성이 유모차를 끌고 아파트 현관문을 들어서려는 찰나 아파트 콘크리트 슬래브가 떨어지면서 여성의 머리를 강타합니다.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은 여성은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데요.
법원은 콘크리트 슬래브가 느슨해 떨어질 위험성을 사전에 알고 있었지만 이를 수리하거나 주민에게 경고하지 않아 인명사고가 발생했다며 건물주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아이와 집에 들어가려는 찰나 ‘마른하늘에 날벼락’
-
- 입력 2017-01-26 16:15:23
지난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포착된 영상입니다.
한 여성이 유모차를 끌고 아파트 현관문을 들어서려는 찰나 아파트 콘크리트 슬래브가 떨어지면서 여성의 머리를 강타합니다.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은 여성은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데요.
법원은 콘크리트 슬래브가 느슨해 떨어질 위험성을 사전에 알고 있었지만 이를 수리하거나 주민에게 경고하지 않아 인명사고가 발생했다며 건물주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한 여성이 유모차를 끌고 아파트 현관문을 들어서려는 찰나 아파트 콘크리트 슬래브가 떨어지면서 여성의 머리를 강타합니다.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은 여성은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데요.
법원은 콘크리트 슬래브가 느슨해 떨어질 위험성을 사전에 알고 있었지만 이를 수리하거나 주민에게 경고하지 않아 인명사고가 발생했다며 건물주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