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막바지 귀경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설엔 전국에 내린 눈·비와 한파로 일부 귀성·귀경길 도로가 빙판으로 변해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는데요.
기상청은 오늘 새벽까지 내린 눈으로 곳곳에 빙판길이 예상돼 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빙판길에선 스노타이어도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노타이어를 장착했다는 이유로 빙판길 운전을 소홀히 해선 안 되겠죠?
눈을 치워 안전해 보이는 도로도 각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눈에 잘 안 보이는 살얼음이 끼어 있는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빙판에서는 눈길이나 빗길보다도 약 20~30% 정도 더 속도를 줄여야 안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순간 방심하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더뎌도 안전운전이 최고입니다.
이번 설엔 전국에 내린 눈·비와 한파로 일부 귀성·귀경길 도로가 빙판으로 변해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는데요.
기상청은 오늘 새벽까지 내린 눈으로 곳곳에 빙판길이 예상돼 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빙판길에선 스노타이어도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노타이어를 장착했다는 이유로 빙판길 운전을 소홀히 해선 안 되겠죠?
눈을 치워 안전해 보이는 도로도 각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눈에 잘 안 보이는 살얼음이 끼어 있는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빙판에서는 눈길이나 빗길보다도 약 20~30% 정도 더 속도를 줄여야 안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순간 방심하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더뎌도 안전운전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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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빙판길 교통사고 현장…방심하면 큰코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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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30 13:21:01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막바지 귀경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설엔 전국에 내린 눈·비와 한파로 일부 귀성·귀경길 도로가 빙판으로 변해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는데요.
기상청은 오늘 새벽까지 내린 눈으로 곳곳에 빙판길이 예상돼 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빙판길에선 스노타이어도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노타이어를 장착했다는 이유로 빙판길 운전을 소홀히 해선 안 되겠죠?
눈을 치워 안전해 보이는 도로도 각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눈에 잘 안 보이는 살얼음이 끼어 있는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빙판에서는 눈길이나 빗길보다도 약 20~30% 정도 더 속도를 줄여야 안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순간 방심하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더뎌도 안전운전이 최고입니다.
이번 설엔 전국에 내린 눈·비와 한파로 일부 귀성·귀경길 도로가 빙판으로 변해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는데요.
기상청은 오늘 새벽까지 내린 눈으로 곳곳에 빙판길이 예상돼 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빙판길에선 스노타이어도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노타이어를 장착했다는 이유로 빙판길 운전을 소홀히 해선 안 되겠죠?
눈을 치워 안전해 보이는 도로도 각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눈에 잘 안 보이는 살얼음이 끼어 있는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빙판에서는 눈길이나 빗길보다도 약 20~30% 정도 더 속도를 줄여야 안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순간 방심하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더뎌도 안전운전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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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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