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 다이지(太地)정 해안에서 새끼 돌고래 포획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이곳 다이지 마을은 잔인한 방법으로 돌고래를 포획해 ‘돌고래 지옥’이라 불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에는 포획된 새끼를 구하려 잠수부들에게 달려드는 엄마 돌고래의 모습이 담겨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이렇게 부모와 생이별한 새끼 돌고래들은 전 세계 수족관으로 마리당 수천만 원에 팔려나간다고 하는데요.
돌고래 불법 포획, 영화보다 잔인한 이 현실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에는 포획된 새끼를 구하려 잠수부들에게 달려드는 엄마 돌고래의 모습이 담겨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이렇게 부모와 생이별한 새끼 돌고래들은 전 세계 수족관으로 마리당 수천만 원에 팔려나간다고 하는데요.
돌고래 불법 포획, 영화보다 잔인한 이 현실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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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포획 당하는 새끼 돌고래 본 엄마 돌고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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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1 13:47:21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 다이지(太地)정 해안에서 새끼 돌고래 포획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이곳 다이지 마을은 잔인한 방법으로 돌고래를 포획해 ‘돌고래 지옥’이라 불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에는 포획된 새끼를 구하려 잠수부들에게 달려드는 엄마 돌고래의 모습이 담겨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이렇게 부모와 생이별한 새끼 돌고래들은 전 세계 수족관으로 마리당 수천만 원에 팔려나간다고 하는데요.
돌고래 불법 포획, 영화보다 잔인한 이 현실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에는 포획된 새끼를 구하려 잠수부들에게 달려드는 엄마 돌고래의 모습이 담겨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이렇게 부모와 생이별한 새끼 돌고래들은 전 세계 수족관으로 마리당 수천만 원에 팔려나간다고 하는데요.
돌고래 불법 포획, 영화보다 잔인한 이 현실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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