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승민 “돌발노동 제한·11시간 연속 휴식 보장”
입력 2017.02.01 (15:24)
수정 2017.02.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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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은 오늘(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초과근로를 제한하는 내용의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OECD평균 국가보다 매년 43일씩 더 일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SNS 등을 통한 퇴근 후 업무지시를 제한하고 최소 11시간의 연속 휴식을 법으로 보장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해지면 심각한 저출산 문제도 해결 가능할것이라는 구상이다.
OECD평균 국가보다 매년 43일씩 더 일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SNS 등을 통한 퇴근 후 업무지시를 제한하고 최소 11시간의 연속 휴식을 법으로 보장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해지면 심각한 저출산 문제도 해결 가능할것이라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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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유승민 “돌발노동 제한·11시간 연속 휴식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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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1 15:24:54
- 수정2017-02-01 15:44:29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은 오늘(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초과근로를 제한하는 내용의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OECD평균 국가보다 매년 43일씩 더 일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SNS 등을 통한 퇴근 후 업무지시를 제한하고 최소 11시간의 연속 휴식을 법으로 보장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해지면 심각한 저출산 문제도 해결 가능할것이라는 구상이다.
OECD평균 국가보다 매년 43일씩 더 일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SNS 등을 통한 퇴근 후 업무지시를 제한하고 최소 11시간의 연속 휴식을 법으로 보장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해지면 심각한 저출산 문제도 해결 가능할것이라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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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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