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코너링’ 백승석 경위, 특검 소환
입력 2017.02.0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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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前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25살)을 미심쩍은 이유와 과정을 통해 '꽃보직' 운전병으로발탁한 경찰관이, 오늘(2일) 특검에 소환됐다.
백승석 경위는 이상철 전 서울경찰청 차장(치안감) 부속실장으로 재직할 당시, 일반 의경이던 우 전 수석의 아들을 서울청 운전병으로 뽑아 올린 당사자다.
지난 국정감사에 출석해 "코너링이 굉장히 좋았다"는 이유를 대 많은 질타를 받기도했다.
백승석 경위는 이상철 전 서울경찰청 차장(치안감) 부속실장으로 재직할 당시, 일반 의경이던 우 전 수석의 아들을 서울청 운전병으로 뽑아 올린 당사자다.
지난 국정감사에 출석해 "코너링이 굉장히 좋았다"는 이유를 대 많은 질타를 받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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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코너링’ 백승석 경위, 특검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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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2 18:31:03
우병우 前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25살)을 미심쩍은 이유와 과정을 통해 '꽃보직' 운전병으로발탁한 경찰관이, 오늘(2일) 특검에 소환됐다.
백승석 경위는 이상철 전 서울경찰청 차장(치안감) 부속실장으로 재직할 당시, 일반 의경이던 우 전 수석의 아들을 서울청 운전병으로 뽑아 올린 당사자다.
지난 국정감사에 출석해 "코너링이 굉장히 좋았다"는 이유를 대 많은 질타를 받기도했다.
백승석 경위는 이상철 전 서울경찰청 차장(치안감) 부속실장으로 재직할 당시, 일반 의경이던 우 전 수석의 아들을 서울청 운전병으로 뽑아 올린 당사자다.
지난 국정감사에 출석해 "코너링이 굉장히 좋았다"는 이유를 대 많은 질타를 받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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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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